풍문에 따르면 진보 스피커들 동원해서 우리를 죽이겠다고 하시던데 충고하나 하지요 권력이 어디서 오는지 아십니까?
많은 독재자들과 억압자들은 권력은 실제적 힘에 오고 자신의 총뿌리와 힘에 의해 작동되며 시민들의 주권은 형식적 문학적 수식이라고만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아닙니다 모든 권력은 시민들에게 오고 우리는 우리안에 세상을 바꾸고 결정하는 실제적 힘이 있습니다
많은 독재자들과 억압자, 사기꾼들은 엉망인 세상을 새롭게하자고 말하고 그러기 위해서 그 힘을 위임해줄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집중할것을 요구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원래 우리의 힘이었던것을 속이고 권력을 취하고 나약한 존재이며 도구로 인간성을 바꿀것을
억압하며 강요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반발과 소수의견은 적이며 프락치라고 말하며 감정적이고 마녀사냥식으로 몰고가 제거하였고
그들의 최초로 하던 약속을 결코 지키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그럴 목적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러나 그들은 한순간일뿐입니다 권력은 변치 않고 언제나 우리 일반 시민들에게 인간의 양심속에 합당하고 정당하며 보편적인 권력을 결정합니다
정의를 향한 양심에 목숨을 걸수 있는 인간들이 존재하는 한 결코 인간의지는 죽지 않을것이며 사기꾼들의 인간의 도구화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국회의원이나 당직자나 정치가들이 없습니다 우리를 대변하는 스트리머도 없습니다 우리에 호의적인 언론이 없습니다
오직 우리는 자신의 권력자임을 자각하고 주권자로써 자신의 양심과 의무를 외치는 시민들만이 존재할뿐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정체이며 우리의 가장 강력한 힘이자 정당성이며 역사적 상징입니다
당신들이 하는것은 갑질일뿐이며 시민을 향해 전쟁을 벌이는 짓일뿐입니다 결국 적폐청산은 수단일뿐이고 이것을 내걸어 사람들을 속이고
자신의 권력을 장악하고 정치하겠다는것 뿐입니다 집회하는 시민들을 도구화 시키고 수단화하여 동원 대상일뿐이자 자기 정치수단으로
활용하는것이며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반대되거나 이익에 반한다하여 시민들을 빨갱이 사냥해서 숙청하고 제거하겠다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주권자의 참여를 받들어 적폐청산과 재조산하를 완료하고자 할뿐입니다
그리고 이를 받드는 우리들은 동시에 주권자이자 시민 그 자체이죠 의무와 권리를 동시에 가진 주권자 시민의 주권행사입니다
인류의 모든 권력과 국가체제는 결국 절대다수의 시민들의 양심과 주권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인 힘이자 원리이죠
협박을 하든 선동을하든 정략적으로 시민과 싸우십시오 우리는 시민으로써 주권행사를 할뿐입니다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마녀사냥과 낙인화, 협박과 갑질로 위압을 행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우리가 감당할 문제이고
그 범죄에 대한 책임은 그대가 질뿐입니다. 이것이 명확한 역사의 심판이었고 양심의 역사입니다.
일본제국주의체제와 식민체제,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등이 시민들과 전투를 벌였으며 악마화를 하고 갑질을 통해 유린하였을때,
시민들은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이명박근혜의 목숨걸고 촛불집회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피범벅이 되어도 죽음보다 더한 치욕을 감내하더라도 우리 시민들은 주권자로써 책임과 권리를 외쳤고 인간으로써의 존엄성과 보편성을 향해
끝없이 대의로 나아갔습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역사이며 우리는 그들의 후손들입니다
거듭 말하지요 우리는 개같은것들의 후손이 아닙니다. 억압하고 권력화하고 사람을 도구화 시키고 자신의 정치권력을 위한 수단으로 희생시키며
반대되는 이들을 향해 힘의 논리로 유린하고 짓밣고자 하던 개같은 것들의 후손이 아닙니다 우리는 시민이며 그것에 항거한 위대한 이들의 후손입니다
죽이고자 한다면 하십시오 칼질을 하겠다고 하십시오 악마화 시키고 광주처럼 고립화 시키며 짓밣겠다고 하면 하십시오
우리는 인간이며 시민이자 주권자이자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우리의 권리와 권력, 우리의 사회와 정의를 짓밣고 수단화시키며
자신의 욕망으로 착취하고자 하는 사기꾼, 억압자, 독재자, 침략자로부터 우리는 우리의 나라와 사회, 민주주의를 지킬것입니다
개국본의 논리는 없습니다 한사람의 정치적 욕망과 반대자들에 대한 탄압과 진압고자 하는 야만성만이 있습니다
시민을 향해 죽이기 위한 억압하고 고립하기 위한 정쟁을 하고자 한것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그 쪽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무를 다할것입니다 그 의무는 나와 너, 우리 모두를 위한 보편적이며 누구나 동의하는 정의와 양심에서 오는 정언명령일뿐입니다
오 위대한 이여, 이 잔을 피할수 있다면 피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후세를 위해 그렇게 행하지 마옵소서
우리가 받는 시련과 고난, 고통이 우리를 새롭게 만들고 우리가 흘린 피와 눈물이 새로운 세상의 산하가 되게 하시옶소서
우리가 살기위해 세상의 부당한 권력에 맞서 죽고자 하오니 우리로 말미암아 세상의 모든 권력자와 위선자들이 전율케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