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몸뚱이는 사실 법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검창이 앞뒤 모르고 칼 휘두르는 행동대장급 새끼들이라고 치면 이새끼들이 대가리임.
그래서 내가 미1친놈 소리 들으면서도 계속 주장하는게,
사법농단 사건이 기소가 들어간 시점에서 사법부는 모든 업무를 정지하고 특별재판부를 구성해야 했다는 거다.
기소가 된 시점에서 범죄 사실이 어느정도 소명된 상황인데다가, 이미 양승태 코트의 모든 판결은 범죄 피의자들이 행한 것이므로 전면 무효화 하고 재심에 들어가야 하며, 임시로 대통령과 국회가 합의하여 특별재판부장 (대법원장급)을 임명, 사법부의 업무를 속행하도록 했어야 했다.
지금 이 시간도 범죄 피의자들이 재판을 진행중이다!!! 게다가 법원이 스스로의 사법농단 사태를 공정하게 재판한다고??
우병우 자원봉사 하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특별재판부 만들어야했는데 하..
원칙적으로는 반민특위 전례 삼아서 당연히 했어야 했는데 언론이 아가리 싹 닫아주시니 공론화가 아예 안됨.
둘다 서초동이네
특별재판부 만들어야했는데 하..
원칙적으로는 반민특위 전례 삼아서 당연히 했어야 했는데 언론이 아가리 싹 닫아주시니 공론화가 아예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