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의원은 "노회찬 의원이 말씀하신 '6411번 버스'가 지나는 구로와 대림, 영등포에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이주민이 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주민들에게 정의당은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은 정당일 수 있다"며 "하지만 정의당은 약자의 목소리를 대신 내주고 행동하는, 깨어있고 열려있는 분들이라 생각해 믿고 정의당에 입당했다. 심상정 대표도 이주민 문제에 적극 나서고 책임을 함께 나누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노회찬 의원 이름을 여기서 소환하다니... ㄷㄷ
염치고 자격이고 애초부터 없는 것들.
비웃음만 나옴.
염치고 자격이고 애초부터 없는 것들.
비웃음만 나옴.
하필? 6411번? 그거 강남 가는 버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