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난 총대 떠나라고 글썼더니
하루만에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네
ㅎㅎㅎㅎㅎ
속 시원하시겠네
김찬식씨 원하는 바 이뤄 축하드립니다
아침 일 때문에 기분은 제 매우 좋지 않습니다만
그것과 무관하게 두분이 말씀 잘나누시고
인계하는 모양새인 거 같아 보입니다
이 글은 도비님 보시기에 기분이 좋지는 않겠으나
도비님 개인에 대한 감정은 일절 없고
힘든 일 맡아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립니다
김유난 총대 떠나라고 글썼더니
하루만에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네
ㅎㅎㅎㅎㅎ
속 시원하시겠네
김찬식씨 원하는 바 이뤄 축하드립니다
아침 일 때문에 기분은 제 매우 좋지 않습니다만
그것과 무관하게 두분이 말씀 잘나누시고
인계하는 모양새인 거 같아 보입니다
이 글은 도비님 보시기에 기분이 좋지는 않겠으나
도비님 개인에 대한 감정은 일절 없고
힘든 일 맡아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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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반 페북 인용 많이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김빙삼 / 장신중 테크트리를 타버렸군
다시한번 느끼지만 나는 졸라 쿨하지 못하구나 라고 새삼 또 느낌. 나는 흐지부지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 성격이 못되는구나라고 다시한번 되새김.
김찬식씨한테 통수 맞은 기분 으 화난다
새 총대는 일단 많이 힘들거다... 집회 동력 자체가 많이 빠질거 같거든 과연 만회 할수 있을것인가...
털인가 찢인가 쉴드쳐서 손절되었는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딴찢 필진이었다더라
주변인으로 본질을 판단말자 김어준이 문프한테 광팔고 찢이 친문이라 부르짖어도 본질을 보고 우리가 갈길가면되는거
난 이제 그냥 관망 하려고.. 후원도 이번이 마지막 적극적으로 옹호 할 생각도 없지만, 비판도 하지 않으려고...
김찬식씨한테 통수 맞은 기분 으 화난다
집회인원 얼마나 느는지 봐야겠음ㅋㅋ 집회 인원 운운 하면서 물러나라니 진짜 역겨움
저 양반 페북 인용 많이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김빙삼 / 장신중 테크트리를 타버렸군
김빙삼이면 김영삼 대통령 어투로 비꼬던 분 말임? 그 양반은 왜 변절했대?
문파의 아침
털인가 찢인가 쉴드쳐서 손절되었는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딴찢 필진이었다더라
ㅇㅎ. 손절 각이네. 내가 가장 늦게 손절하는구나 ㅠㅠ...
신기하다. 난 이상하게도 털베교완 안 역기네. 불행중 다행이다.
지금 시점에서 흐뭇해 할 것들 졸라 많겠지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느끼지만 나는 졸라 쿨하지 못하구나 라고 새삼 또 느낌. 나는 흐지부지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 성격이 못되는구나라고 다시한번 되새김.
주변인으로 본질을 판단말자 김어준이 문프한테 광팔고 찢이 친문이라 부르짖어도 본질을 보고 우리가 갈길가면되는거
당연한거임 그냥 아침에 저 글 보고 너무 열이 뻗쳐서
나도 꽤 퍼왔는데 뒤통수 얼얼하네
나도 그래 ㅆㅂ...
새 총대는 일단 많이 힘들거다... 집회 동력 자체가 많이 빠질거 같거든 과연 만회 할수 있을것인가...
모르겠다 아침에 후원은 없다 글 썼는데 그래 되면 웬지 번복각이네...
Kaltzkalintz
난 이제 그냥 관망 하려고.. 후원도 이번이 마지막 적극적으로 옹호 할 생각도 없지만, 비판도 하지 않으려고...
내가 이래서 여기든 어디든 sns글 퍼와서 짝짜꿍해주는게 싫음 ㅋㅋㅋ
오늘 아침 그 글 보고 그사람이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기분이 별로더구먼 ㅋ
링크보니.. 내용인즉슨 '갓끈매고 엣헴!' 이거네...
친노 한분이 김찬식씨는 서프 때무터 똥볼 많이 찼다고...
에휴 영향력 좀 생기는 것 같으니 바로 날을 세우는구나. 네임드 글엔 비추도 안박히고 참 편하겠어
후.. 나도 이사람 좋게봤었는데
트위터 인간들 이젠 징그럽다. 맞는말해도 싫어 sns 왜 하는거지?
SNS 찌질이들을 좋게 보는 게 이상한 거지.
의사양반 미안. 비추1인은 나야. 아침에 찬식인가 하는 양반 페북글을 봤지만 모군같은 친목질보다는 현 총대에 대한 걱정의 마음도 읽혀졌어. 그냥 비추날리고 모른척 하기 미안스러워서 자진납세함
굳이 납세할 이유 없는데 비추는 하도 많이 받아 신경 안씀 마음 써줘서 감사함ㅋ
김찬식 저 분 전해철 감싸안기 할 때 맘 떠낫음.
뭐 하나 어긋나면 손절하냐, 수만가지 이슈가 타오르고 수많은 의견이 오가는 와중에 한두번 정도는 같은편이라 생각한 사람들과 의견 엇나가고 안맞을 수도 있는거지. 나도 그 김찬식이란 사람의 글 내용은 동의할 수 없고 비판적이였지만 그 사람이 무슨 나쁜 의도를 가지고 쓴것도 아니고, 자기 나름 많은 생각과 좋은 방향이라 생각해서 하나의 의견을 제시한거라 생각함. 뭐 공감할 수 없는 의견이였다면 비판받을 수 있는거지만 그런거 하나에 손절했다니, 옛날부터 수상했다니 이러는건 별로인거 같다.
김찬식이나 윤갑희나. 결국 늙다리 꼰대 노빠들, 노저씨들의 한계임. 딱 거기까지. 노빠 잔존세력들의 문파를 향한 텃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고인물은 썩는게 자연의 섭리인데 가만히 있어도 모자란데 되려 설쳐대니 역겨운 냄새가 진동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