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울산 경찰은 지방선거 임박한시점이라 김기현을 참고인 으로 두고 소환조사도 하지 않았던 듯. 김 전 시장과 동생, 형 등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작년 1월고발됐으나 김 전 시장형제가 수차례 출석에 불응하고 도피한 탓에 일찍 처리될 수 있었던 사건이 지방선거가 가까워질 때까지 진행될 수밖에 없었음. 울산이 떠들썩하던 '시장형제 비리사건' 으로 경찰 소환요구에는 도피하다 검찰에만 출석해 '무혐의' 받음. 이쯤되면 '시장형제' 토착비리가 무혐의 된 과정이 더 궁금한데?
파면 팔수록 김기현건은 검찰 개짓거리만 보이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2016년도부터 고발 들어갔는데 진짜ㅋㅋㅋ
죽은고래와 핸드폰이 검찰을 잡을 것이다
검레기들 개짓거리 장사원데이투데이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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