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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럴땐 농으로라도 이쁘다고 하지 상황설명도 없이 돌직구 꽂으면 클나 ㅋㅋ
그럴때는 아기가 건강하네요 이러면 될 것 같음
만나서 하는 못생겼다~하는것과 텍스트로 하는 못생겼다는 확다르니깐 게다가 자랑으로 올린사진에 그런댓글은 욕먹을만 하다고 봄
기분의 문제라....
예전에는 일부러 '누구 닮아 이렇게 못생겼냐?' 하는게 축하 인사였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걸 모르더라...
설명하고 넘어가. 그냥 씁쓸한걸로 끝내지 말고.
이건 해명해야해.. 반드시 해명해야해
기분의 문제라....
그럴때는 아기가 건강하네요 이러면 될 것 같음
나도 첨 들음
보통 그럴땐 농으로라도 이쁘다고 하지 상황설명도 없이 돌직구 꽂으면 클나 ㅋㅋ
예전에는 일부러 '누구 닮아 이렇게 못생겼냐?' 하는게 축하 인사였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걸 모르더라...
만나서 하는 못생겼다~하는것과 텍스트로 하는 못생겼다는 확다르니깐 게다가 자랑으로 올린사진에 그런댓글은 욕먹을만 하다고 봄
설명하고 넘어가. 그냥 씁쓸한걸로 끝내지 말고.
먹을만한데;;
음.... 의도는 좋았으나.. 결과는 나쁘니... 다음에는 안그러면 되지.. 근대...솔까..그말 들으면..애기 부모는 기분 나쁘기는 함..;;; 나도 울 딸넴 못생겻다고 마눌한테 말했다가.. 쌍욕 먹었음..;;;;
남편이 부인한테 딸 못생겼다고 하면 욕먹을만 하지
나는 남편보고 니똑닮았자네 한마디하니 볼때마다 잘생겼다드라
그리고 바로 사과했음..ㄷㄷ
ㅋㅋㅋ... 그거 명답인대.... 근데..울 딸넴.. 친여동생 닮았어..;;;;; 닮아도 .마눌을 닮아야지... 왜..동생을 닮은건지..;;;
그쪽유전자가 쎈가보네 ㅋㅋ 근데 기분이 묘~하겠다
ㅇㅇ.. 동생 아들넴이 초딩5학년인데.. 둘이 같이 손잡고 다니면.. 남매로 보더라..;;;;;
ㅋㅋ 젊은아버님인가보오~
늦둥이 아버님이오.... 허리 뽀사질때까지 일해야하는...ㅠㅠ
우리도 마찬가지라능 늙은아빠는 서러운게 많소 머리숱 잘 지키시요
애기 못생겼다고 하면 엄마들 눈에서 레이져나옴... 나 예전에 엘베에서 한번 목격한적 있는데 진짜 눈으로 사람 죽일것 같은... 사람 봐가면서 해야할듯....
이건 해명해야해.. 반드시 해명해야해
문자로 말하니까 진짜 못생겼다고 한거 같잖아 ㅋㅋ
그거 우리나라 문화 아니잖아
우리나라 문화인데?
아다르고 어다르지;
우리도 딸 낳았는데 아무도 우리 애한테 못생겼다던 사람 없던데...
글로는 전달이 안되는 것도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듯
요즘 그런 문화 있는거 잘 모르는 사람이 태반임.. 상대가 기분 나빠하면 충분히 설명해줘서 오해 풀어야지.
처음듣는 문화인걸? 나도 애가 둘인데 그런 사람 주변에 못 봄.
난 첨 듣는 문화다
내가 들은 건, 갓난 애기들 보고 통통하다고 하면 아프다는 미신 믿는 사람들 있어서 통통하다고 말하지 말고 건강해 보인다고 말해라는 거 였는데;;; 보건환경이 안좋아서 어린 자주 아프던 시절 지낸 옛날 어른들이 많이들 그렇게 말하더라 예쁜 건 예쁘다고 하지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