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이날 조지 메서리스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당선되면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이달 31일 중국 BHR파트너스 이사회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BHR파트너스는 헌터의 동업자 데번 아처가 중국의 사모펀드 투자자 조너선 리 등과 함께 2013년 설립한 중국 상품 투자 펀드로, 헌터는 이 펀드에 무보수 이사로 합류했다.
(헌터 바이든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의 둘째아들이다.)
중국 BHR파트너스 이회사가 투자한 자금으로 개발된게 바로
이런거임.
신장위구르 자치구 전역에 깔린 안면인식 감시프로그램.
어메리칸 자본으로 중국이 인권침해하는 과정에 도움을 준다면
그것도 웃긴것 아니냐.
하기야 도청, 감청, 해킹을 밥먹듯이한 오바마를 수장으로 모셨던 미국 민주당이니
저런걸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는 것도 이해는 감.
YES. WE SCAN.
도감청은 미국정부의 유구한 전통이거든.
와 ㅅㅂ 바이든 겁나 더럽네
YES. WE SCAN.
ass. we scan.
도감청은 미국정부의 유구한 전통이거든.
와 ㅅㅂ 바이든 겁나 더럽네
미국도 노랑머리외국인 장난아니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