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58·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중간간부들이 반발했다. 이 지검장이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있으면서 주도한 검찰 직제개편안에 대한 반감의 표시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전날 열린 서울중앙지검 확대 간부회의에서 송경호(49·28기) 3차장검사는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이므로 오로지 헌법과 법에 따라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야 하고, 사익이나 특정 세력을 위해 쓰여서는 안 된다. 헌법에 따른 비례와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윤석열 검찰총장의 취임사 중 한 구절이다. 이성윤 지검장은 취임사에서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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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는 것도 참 찌질하게 개기네
경호 형곤이는 1빠따라 똥줄타지 ㅋㅋ
응 그래도 니들 모가지 뎅겅 ㅋㅋ
직제개편하면 자기들부터 짤리니까
경호 형곤이는 1빠따라 똥줄타지 ㅋㅋ
응 그래도 니들 모가지 뎅겅 ㅋㅋ
직제개편하면 자기들부터 짤리니까
사표를 내라..찌질하게 있지말고..
사표 쓴다고 ㅈㄹ하더니ㅋㅋㅋ 찌질찌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