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북유게에 온게 10월이였다
루리웹이야 중학교 때 부터 들락날락 했지만 와서 유머글이나 씹덕 정보 눈팅이나 했지 딱히 글을 싸거나 하진 않았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북유게의 존재를 알고 들어왔더니 오 이런 여기가 파라다이스구나
누가봐도 노통의 모습이 투영되던 조국장관을 수호 하겠다며 아무런 조직도 없이 맨땅에 헤딩하듯 집회를 연다던 너희들을 처음 발견했을때 느껴진 그 전율과 명치부터 올라오는 존경이 잊혀지지 않는다
다만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건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북유게 집회를 참여하지 못했었다는것
북유게 집회의 마지막에 벌어진 일과 유난총대가 집회를 이어 받으며 벌어진 일에 분개 해 '이건 어떻게든 도와야 해!' 라는 생각이 들어 난생처음 집회자봉도 해보고 자주는 아니지만 그 뒤로 집회 참여도 하며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외치는게 너무 좋았다
다행히도 집회 초중반 악에 바쳐 참여 하고 열리던 집회가 승리감과 정치효능감 만땅으로 끝날 수 있어 너무나 다행이고
이 다행스러움이 조국 장관님 일가의 재판이 끝날때 까지 이어지길 바랄 뿐이다
끝으로
어쩌다 보니 살아온 배경탓에 노통과 문프를 존경하는 마음 어디가서 마음껏 티내 본 적이 없다
때문에 북유게와 서초집회는 늘 마음 한켠에 지니고 있던 답답함을 해소 해 주는 고마운 존재다
고맙다 북유게 섹1스 부뚜막 오나홀
역시 글은 막줄이 가장 핵심이지. ㅋ
문프도 빨고 쩡도 맘껏 달리는곳이 흔하지 않다규♥
ㅂㄸㅁ!
역시 글은 막줄이 가장 핵심이지. ㅋ
ㅂㄸㅁ!
북유게가 파라다이스였다니... 절래절래
문프도 빨고 쩡도 맘껏 달리는곳이 흔하지 않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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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마운틴!
자랑스러워해요 이겼어
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