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우파의 가치라면
애국심, 작은 정부 지향, 시장주도의 경제체제 지향인데
이 박정희라는 인간은 젊었을적에 만주국 군관으로 애국지사들 때려잡던 애국심이라고는 1도 없던 친일파고
군부 쿠데타로 정권잡은 이후에는 군부정권의 권력 극대화를 쭉 지향했으며
시장주도의 경제체제를 시행하긴 커녕 정부주도의 계획경제 정책을 폈지
사병임금수준 후퇴 등의 정책이 우파적 정책이라 말한다면 그냥 대화조차 하기 싫음
게다가 정치적으로 한국식 민주주의라며 내놓은게 유신헌법
애초에 군부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했을때부터 우파는 커녕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인 자격조차 없고
그냥 4.19 혁명이후 국가체제가 불안정할때를 틈타 총들고 국가를 찬탈한 반역자 그 이상도 아님
그냥 반공파시즘이지 뭐
전형적인 극좌성향을 보이는데 청렴한 보수라고 빨아주는 것 보면 기가 막히지.
부뚜막이 한 경제정책은 스탈린이 했던거랑 비슷함. 어?
만주에서 배운거 고대로 써먹은 전체주의자. 젊었을때 공산주의 한거도 뭘 알고서 한거 같지도 않고.ㅡ.ㅡ
그걸 흉내낼뿐인 기회주의자
진짜 반역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김구선생님 같은분이 진퉁 우파지
그냥 반공파시즘이지 뭐
+일제 군국주의식 군사문화가 결합한 살아남은 매판엘리트와 곡학아세의 연합.
한달용돈10만원
그걸 흉내낼뿐인 기회주의자
전형적인 극좌성향을 보이는데 청렴한 보수라고 빨아주는 것 보면 기가 막히지.
부뚜막이 한 경제정책은 스탈린이 했던거랑 비슷함. 어?
만주에서 배운거 고대로 써먹은 전체주의자. 젊었을때 공산주의 한거도 뭘 알고서 한거 같지도 않고.ㅡ.ㅡ
주변에 다 공산주의자들 밖에 없었고 당시만 하더라도 공산주의자들이 남한에서 힘이 있었을 때니까 여기가 대세인줄 알고 붙은거지 진지하게 이념과 성향이 맞아서 공산주의자가 된건 아닌듯
철저하게 기회주의자였던 인간
강1간마 다까끼...., 이거 하나로 다 설명되지 않나....? 내가 볼땐 이색히는 그냥 돈빼돌리고, 오입질 할려고 정권 잡은 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그 당시 경제 발전이야..., 그시기에 미국이 소련과의 냉전 때문에 어마무시하게 원조 해준거고, 사실 그 와중에 미국이 어마어마하게 밀어 줬던, 아시아의 용들 중에 꼴지를 달린건 사실이라 안비밀... 문통을 봐라.... 지금 저양반 국가 경영 때문에 탈모 올 정도로 힘들게 일하시는거 안보임...? 내가 보던 다까끼는 해가 갈 수록 힘이 더 생겨서 오입질이 늘었던걸로 아는데... 카더라 지만 "탕탕절"의 중요한 원인이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저런 색히가 무슨 우파고 좌파고 할 게 있고, 경제관이나 국가관을 논 할 건덕지가 있것냐...? 저색히가 대통령 하던 시절은 막말로, 중학생이 대통령하고, 실무는 실무자들 한테 맞겨만 놔도 국가 GDP는 저절로 올라가던 시절인데... 미국으로 부터 그 막대한 원조와 무역상의 이익을 보장 받고도 결국 해낸게 일본 하청기지, 일본한테 국가골수에 빨대 꼳히는 짓거리를 일본 감수 받아가며 해댔으니....ㅋㅋㅋ 그냥 이색히는 주색잡기에 미친 동네 양아치 만도 못한 개쓰레기 색히야... 이색히 한테 무슨 정치적 신념이니 전체주의니 이런거 갖다 붙이는 것도 이색히 한테는 호사라고 본다... 그냥 인간말종 쓰레기 색히임...
진짜 반역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김구선생님 같은분이 진퉁 우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