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왜 개겨서 ㅈ되는 길을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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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 인사스타일이지 처음 지명한 사람이 일을 어떻게 했을지는 몰라도, 첫 지명자가 극심한 반대공세에 물러나고나면 그 다음주자는 공격적인 인사가 들어섬 첫주자가 두들겨 맞는 광경을 목격한 차기주자는 그만큼 무장을 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있을거고... 여태 그렇게 당해놓고도 뭘배웠나 몰라?
이 정도면 추미애에게 가서 무릅 꿇고 빌어야 되는거 아니냨ㅋㅋ
ㄷㅅ을 세우고 청렴을 붙이고 ㄷㅅ이 날뛴 후 ㅇㅁㅊ가 칼질한다 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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