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윗사람들이 본인들이 잘사는 세상 만드는데
지들이 그 부류에 들어가는줄 알고 착각하는거 아님?
한 사람의 카리스마나 경영이 통하던 시대는 갔는데,
여전히 그런것만 믿고 사는게 이상주의 아닌가 ㅋㅋㅋㅋ
공무원이 최고로 선망받는 나라 만들어놓고서
경제만 살린데 ㅋㅋㅋㅋ
경제가 살렸다고 착각하는 시대에 사는건 그냥 마1약주의 아닌가
지표만 좋아지면 집에서 조촐한 저녁 먹어도
막 외식한 것처럼 느껴짐?
경제 지표도 일본처럼 구라깐거구만 ㅋㅋㅋㅋ
현실도 못 보면서 뭔 이상주의야 ㅋㅋㅋ
대체 시발 올라가는 임대료와 땅값은 못 본척하면서
왜 경제지표만 본데 ㅋㅋㅋㅋㅋ?
경제지표가 밥먹여줌?
니들 g20인지 뭔지 경제효과 해서 나한테 몇 만원이라도 돌아온게 있음?
이럴 때는 세금 타령 안하면서, ㅈ도 아닌 곳에다가 세금 타령 오질나게 한다 ㅋㅋㅋ?
솔직히 이상주의라고 해주기도 좀 그렇지 않나 싶음... 망상주의라고 해야맞을거야...
지난 9년동안 뭐하다가
이상주의가 아니라 개소리임.
기복신앙인갘ㅋㅋ
저번에 황교안이 자한당 경제정책을 들고나왔는데, 아무도 기사화하지 않더라. 공기업 민영화가 주요 테마였었는데, 노태우가 석유공사 털어서 SK에 줘버리고, 자신의 딸을 거기 아들하고 결혼시켰는데, 그런게 민영화인데..뭔가 있는것처럼 지지자들은 말하더라니까. 웃긴게 그 경제정책 제목이 국민들 부자되게 한다던가?
그 사람들 자기가 경제적 약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난 강자라고 정신승리 하는 거 아닐까? 현실도피성 사회인식이라 생각한다.
부동산을 필두로 실제로 규제되어야 할 대상들을 다 풀어주고 빚을 늘리게 만드니 갭투기 같은 불건전한 형태의 재테크가 성행하고 수중에 돈이나 자산이 불어나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되니 경제가 산다고 생각하지.. 그런데 그 결과 인플레이션이라던가 가계빚 상승등의 악영향이 경제를 좀먹어가고 있고 민주정부 가면 그 경고수치가 극에달해 제재하면 실제는 빚인 자산이 갑자기 늘지 않게 되니 경제 망했다고 하고 다시 도돌이표.. 이건 그쪽 30%의 지능과도 결부되지
솔직히 이상주의라고 해주기도 좀 그렇지 않나 싶음... 망상주의라고 해야맞을거야...
이상주의가 아니라 개소리임.
김림얌
다까끼가 경제 살렸다고 해준다고 해도 그건 유신정권이 해준거지 당시 수꼴당이 한건 없음. 다까끼의 거수당역할만 하던놈들이
김림얌
사실 한국은 사실 3저로 뜬거지 다까끼의 친 대기업으로 뜬 게 아니라서.. 사실 경제 성장은 다까끼 초기나 괄목할만 했고(그렇다곤 해도 2공 말기랑 별 차이도 없지만) 유신 말기에는 모라토리엄도 올 뻔 하고 처참했음. 부마항쟁도 사실 경제 말아먹어서 일어난 거고, 기업에 몰빵하는 바람에 사실상 대기업과 중소기업 편차만 늘어났지. 70말~80년대에는 다까기가 경제 대통령이었다는 인식도 딱히 없었다고 들었어. 오히려 90년대 들어와서 식민사관도 다시 튀어나오고 다까끼 신화도 재조명되고 한거지. 게다가 다까끼의 친 대기업은 국가주도형 적극적인 시장개입 정책인데 이게 어떻게 시장주의?; 참여정부나 현 정부에서 공정한 완전 경쟁 시장을 보장하려고 시장 왜곡 때려잡는게 진짜 시장주의지. 문제는 ㅂㅅ 수꼴 정치인들이랑 그 지지자들이 저 가짜 신화를 주체신앙마냥 신봉 중이라...
지난 9년동안 뭐하다가
그당이 집권하면 귀신같이 세계경제위기 닥침 ㅎㅎ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나온것도 방송불편러가 등장한것도 9년 집권안에 등장했음
명박이 근혜
기복신앙인갘ㅋㅋ
그냥 이상한 주의
그 사람들 자기가 경제적 약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난 강자라고 정신승리 하는 거 아닐까? 현실도피성 사회인식이라 생각한다.
부동산을 필두로 실제로 규제되어야 할 대상들을 다 풀어주고 빚을 늘리게 만드니 갭투기 같은 불건전한 형태의 재테크가 성행하고 수중에 돈이나 자산이 불어나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되니 경제가 산다고 생각하지.. 그런데 그 결과 인플레이션이라던가 가계빚 상승등의 악영향이 경제를 좀먹어가고 있고 민주정부 가면 그 경고수치가 극에달해 제재하면 실제는 빚인 자산이 갑자기 늘지 않게 되니 경제 망했다고 하고 다시 도돌이표.. 이건 그쪽 30%의 지능과도 결부되지
경제살린적이 없다.
참피뽑으면 세레브해진다는 소리와 같은데치
이명박 찍어주면 다 부자가 될거다~ 라는 이미지가 먹히긴 했나보다...? 왜케 이명박을 좋아하는거야;
저번에 황교안이 자한당 경제정책을 들고나왔는데, 아무도 기사화하지 않더라. 공기업 민영화가 주요 테마였었는데, 노태우가 석유공사 털어서 SK에 줘버리고, 자신의 딸을 거기 아들하고 결혼시켰는데, 그런게 민영화인데..뭔가 있는것처럼 지지자들은 말하더라니까. 웃긴게 그 경제정책 제목이 국민들 부자되게 한다던가?
헬조선이 언제 나온 말이더라
자한당이 주장하는건 신자유주의(이론 말고 현실에서 보이는 류) 정책인데, 이거의 핵심이 작은 정부이자나. 이걸 다르게보면, 정부가 작다는건 그만큼 기업이나 가계)이 정부보다 더 유능하다고 판단되니까 그러는거겠지. 즉, 얘네들은 자기 자신들이 경제정책 면에 굉장히 무능하다고 셀프 광고 하는 셈 ㅋㅋㅋㅋ
기업들이 큰 정부를 주장한 적이 없는 것도 같이 생각해보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