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조카도 장애인이이라서 장애인 우선은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데...
주차장에 장애인 푯말 있어야 주차 가능한 데
고급차 타고 와서 수화기로 말 하고 입장해서 멀쩡히 걸어 들어 가는 데 장애인 좌석에 주차 하고
장애인 표지를 꺼내서 앞에 꽂고 내리네;;;;;
그러니까 운전 하고 올 때까지 안걸고 있다가
주차장 다와서 장애인표지 걸어놓고 내리기;;;;;
암만봐도 악용 하는 거 같은데 뭐라 말 못네겠네;;;;씁;;;
원래 장애인이 타고 있어야 그 주차장 이용할 수 있을걸. 그리고 그거 위조해서 다니는 사람도 있고. 주차장 쓸 수 없는 걸루 그냥 세우는 사람있고. 그거 일단 신고해 봐...
장애인 표지 없으면서 세운것도 아니고 수화기로 말하고 뭐가 문제라는거냐? 그냥 무조껀 의심하는것 같은데 아니라고 확신 들면 신고를 해라 혹시 고급차를 타고와서 그러는거냐? 주차 때문에 수화기를 사용한다고?
주차장 출입구 열어주려면 인터폰 눌러서 통화 해야 열어줌. 동승자도 없고 멀쩡히 걸어가고 있으니 의심든다는 거지~~
나도 장애인인데 겉보기로는 멀쩡해보인다. 근데 표지판이 노란색이 아니라 하얀색이고 동승한 장애인이 없는거 동영상으로 찍어서 신고하면 벌금과 함께 표시판 회수한다. ㅎㅎ
아..흰색 장애인 표시였어~~ 동승한 장애인 없던 데..
흰색이면 보호자용이라 동승한 장애인 없으면 안된다. 다음에 그런거 보면 타는 장면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서 상품권 날려주면 끗!! ㅋㅋ
글쿠나~~~!!!
하나 더 알려주면 가끔 사각형 장애인 표지판 쓰는 놈들이 있는데 이거 빼박이다. 정상적인 장애인이라면 원형 장애인 표지판이다. 사진 찍어서 신고하면 200만원짜리 상품권 날려줄 수 있다. ㅎㅎ
몰라서 그냥 장애인 인데 티가 안나네? 생각했는 데...그게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