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 회사 직원 차랑 우리 버스랑 사고가 있었는대.
변호사도 그렇고..상대 보험사도 그렇고 과실 100으로 인정했는대......
가해자만..세상 교통사고에 과실 100이 어디있냐면서 소송 붙은게 있는대..
그때 사고 관련해서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보니..
그 회사 직원들 원래 그래..
이상한 우월감가지고 있어..등등등..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했는대..
그 회사 직원(위 사고랑은 상관없는 사람)이 ㅁㅁ 같은 민원 서울시에 넣어서..
연락 왔는대..담당도 어떻게 해야할까요??하고 나한테 묻더라...;;;;
음..원래 특정 집단에 대한 선입견 안가지려고 노력하는대..
그 회사 직원들은 정말....;;;;;;;
에휴..왠지 조중동 못간 한경오 기자 같은 느낌???ㅆㅂ....
그냥 갑질이 일상인 애들인건가..
갑자기 짜증이 확 올라 오네...;;;;;
버스 기사님들은 니들 시다바리가 아니다..ㅅㅂㄹ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