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사이비든 아니든 종교에 필요이상으로 빠져드는 사람은
기성 종교에도 빠지게 되있고, 가정과 자산을 탕진하게 되있다고 봤다
그리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한국에서
지들도 구린 냄새를 풀풀 풍기는 개신교 단체가 주제파악도 못하고
"신천z는 이단~" 이라고 하는것이 가당찮기도 하고,
대체 시대가 어느시절인데, 중세 이후 근대가 오면서 한물 간 '이단' 이란 단어를
사용하는것 또한 거부감이 들었다.
그래서
신천z와 개신교단들이 서로 싸우는걸 보고
'괴물들 끼리의 싸움, 내가 알바 아니다' 는 입장이었으나....
최근 사태를 보니 기성 개신교단은 코로나 19 유행으로 예배 중지하는 등
(예배는 교회의 주 수입원인데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협력을 하는걸 보니
신천z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됬다
"개신교단이 맘에 안들어도 신천z보다는 낫다"
개신교ㅡ그 존재의의는 옳으나 거짓목사와 거짓교회가 너무 많아서 문제 신ㅊㅈㅡ그냥 문제 물론 쟤들도 봉사활동 하고 좋은일 할때도있지 근데 애초에 교리가 20000희=예수님이고 국가에 피해를 줄정도로 포교에 눈이먼 종교가 과연 정상일까?
개신교도 개신교 나름이라 전광훈도 개신교긴 한데, 사이비급 이상한 규격외 개신교 아닌한 대체로 신촌■보다는 나은거 같음
어제 우리교회 장로님 권사님 목사님 세분이 얘기하시는거 들어보니까 ㅅ천ㅈ는 물론이고 전광훈도 욕하고 계시더라ㅋㅋㅋㅋ 이기회에 그런사람 쳐내야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