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사랑의집에는 입소자 30명, 근로장애인 11명, 직원 28명이 있다. 보건당국은 이들 69명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마쳤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2명을 포항의료원에 입원 조치하고 추가 확진자 20명을 25일 중으로 입원 조치할 예정이다. 음성 결과가 나온 47명은 시설 내 격리 조치하기로 했다.
앞서 밀알사랑의집 입소자 A씨(46)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장염 증세 때문에 지난 18일 대구 북구 칠곡가톨릭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보건당국은 A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같은 시설 입소자 B씨(40)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B씨는 신촌■ 신촌■예수교 대구교회 신도인 대구 동구 어머니 집에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1일까지 방문했다가 밀알사랑의집으로 복귀했다가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자 귀가 조치돼 자택에서 격리중이다.
또????
신촌■ 신촌■....
이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은 댓글인 듯. 입소자 엄마가 신쳔지라잖아.
신촌■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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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발바닥먹고싶다
이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은 댓글인 듯. 입소자 엄마가 신쳔지라잖아.
수틀리셋Ver1.0
아 그렇군. 신.천지하고 긴밀하게 엮여있는 개신교단이 많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서.
수틀리셋Ver1.0
신첝 엄마에게 옮아 가서 밀알 내 전파한 거 잖아. 신첝 원인 맞는데
축구소년
내가 얘기한 게 그건데
병천지 쓰바 쉐끼들
미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