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립감염증연구소 연구원 오카다 하루에 교수 (하쿠오 대학)
는 개뿔
“이미 숨겨진 감염자는 만단위이다”
“정부는 조기확산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미 확산기에 접어들었다”
“학교 등 문부과학성은 봄방학을 앞당기는것을 검토해야 한다”
“이벤트등의 자제를 하는 레벨이 아닌 이동규제도 검토해야 한다”
아침 정보방송에서도 정부가 일부러 검사를 안하는거 같다는 패널의 발언이 나오고
전문가들도 방송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다네요
한국은 하루 검사양이 3천에서 최대 5천건
질본에선 하루 최대 감사양이 7500건으로 만건까지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들쑤시고 다니니 감염자는 늘어날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을 대중에 그대로 공개함.
일본은 하루100건에서 민간회사까지 동원시켜 900건
사실상 정부에서 손놓은 상태.
오전에도 글올렸지만 해외에 사는 일본인들 일본에 안가려 합니다.ㅋ
오전에도 글올렸지만 해외에 사는 일본인들 일본에 안가려 합니다.ㅋ
저 나라 해가 서쪽에서 떴네?
정보 질본 하루 13000건까지 조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