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해찬계의 폭주로 위기감을 느낀 민주당 의원들이 이인영을 밀어준게

[SKEPTICISM]

이게 결정적이었다고 본다

여기서 어느정도 견제가 된 셈이고

몇달 후 이낙연이 당에 합류 하면서

이해찬은 종이 호랑이가 된거지.

[평타]

이인영 당선 이전에 민평련이 민주당을 지키고 있어요 하면 개소리하지 말라면서 뚜막당했겠지

[집쓰20]

민평련도 민평련 나름 같다

이인영은 보수적인 편이고

노영민, 오중기가 있는 반면

설훈 인재근 같은 노답들도 있고

[SKEPTICISM]

민평련은 구심점이 사라진지 오래인듯

걍 각자도생 하는거 같음.

[털렐루야~찢렐루야~]

민평련짤이 불과 3~4년전 아님?ㅋㅋㅋㅋㅋㅋ

[SKEPTICISM]

김진표가 이인영 밀어준다니까

원내대표 선거 전에 이러고 ㅈㄹ 함

[루리웹-9459737873]

내가 누차 말을 했지만,
이재명 같이 재활용 용도로도 쓸모 없는 인간을 차기대선후보로 밀려고
온갖 꼼수에 친목질을 하니 당원들 눈에 찰리가 있나.
친문 지지자들이 니들은 우습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선후보로 만들고,
문재인 당대표를 대선후보로 만든 지지자들이
이재명 따위가 눈에 찰 것 같아?
잔머리도 좀 정도껏 부려야 속아넘어갈 거 아냐.
포장지는 그럴싸 하게 만들고 내용물을 허접스러워
어디 써먹지도 못하는 상품을 최상품이라 암만 들이밀어도
누가 속냐고 그걸.
이번 총선 경선에서 이재명계 죄다 우수수 떨어진것에 대해
깨닫는게 있어야 할거다.

[레몬대기]

개 쓰렉 정치 자영업자들. 꼴도보기 싫음.

[고위집행관 셀렌디스]

김태년 의원 원내대표 안시키겠다고 노웅래 의원 동정표로 안 밀어서 다행

[러브b2]

민평련 계열도 두 종류로 나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