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차이가 있어, 너무 적다는 비판 의식
정부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유무 조사하는 PCR조사의 필요성에 있어서 도도부현에서 적절한 판단이 이뤄지고 있는지 조사에 착수했다.
정부내각회의서 3일 분명히 밝혔다.
상담건수에서 검사건수 비율이 전국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 검사를 받지 않고 간과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떄문이다.
외국에 비해 검사건수가 적다는 국내외의 비판 인식도 있어 실태 파악에 나선다.
아베 총리는 2일 중의원 본회의서 PCR검사에 대해 "도쿄를 포함한 전체 상담건수에서 검사실시건수가 낮은 도도부현은 배경을 조사하고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매뉴얼대로 하나보다 ㅋㅋㅋㅋ 수요조사하고 분류하고 또 조사하고 또 조사하고.... ㅋㅋㅋ
당장 사람이 계속 죽는데 뭐 저렇게 과정이 복잡한 거야...이건 진짜로 일본 시민들 탓도 있다니까.
매뉴얼대로 하나보다 ㅋㅋㅋㅋ 수요조사하고 분류하고 또 조사하고 또 조사하고.... ㅋㅋㅋ
아베짱 서포터즈들은 의료붕괴 온다고 검사 받지 말자던데 ㅋㅋㅋㅋ
시발 걍 국민투표해라..
1. 필요여부 판단조사 : 필요하다고 결론 2. 지자체별 소요판단조사 : 대충 수치 확정 3. 지자체별 검사역량 확인 : 대충 파악 완료 4. 검사후 확진인원 수요 예상 : 대충 지정 완료 5. 확진인원 분류기준 수립 : 뭐 그냥저냥 6. 검사시약 분배계획 수립 : 어떻게든 완료 7. 검사장소 지정 및 의료인원 선정 : 갈등후 수립 8. 검사시작 : 우르르르 9. 검사시설 오염 발생 : 검사소 폐쇄 10. 인접지역 협조요청 타당성 조사 : 한 2주 소요 11. 인접지역 이동후 검사 시작 : 대기 장기화 12. 확진자 분류 및 병원 이송 실시 : 병상 없음 13. 무증상자나 경증환자 대책수립 : 1주 소요 14. 시약부족 발생 : 긴급수입 타전 15. 뭘 해도 안되니 전국 봉쇄실시 16. 니혼진이라 요깟따. 옵션 : 전국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