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진 전 교수는 ... “처음부터 세팅한 느낌이 난다. 확인 절차도 없이 MBC는 문제의 인물을 ‘윤석열 최측근’이라 단정했는데, 의도적 틀짜기 같다”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정경심 사건 때와 지금 상황이 똑같다고도 거론했다. 그는 “사이비 증인을 내세워 그 사람에게 어용 언론을 붙여주고, 어용 언론이 보도한다. 인터넷 어용 매체들이 이를 받아서 대중을 선동하고 어용 시민단체들도 들고 일어난다”며 “거대한가상세계가 만들어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여당이 숟가락을 얹고 이를 받아서 법무부가 움직인다”고 말했다.
이어 MBC에 채널A 의혹을제보한 이가 윤석열 검찰을 비판해온 여권 지지자였다는 조선일보 기사를 링크한 후 “저들이 조작과 허위, 날조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라며 “이 자의 말대로라면 이 조직의 배후에는 최강욱과 황희석이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어떻게 이정도로 망가진거지?
이정도로 드러난 사실을 유시민을 까는데 뇌를 쓰고 있다고??????
거대한 가상세계를 누가 만들고 있는 건지 참...
윤석열 사단이 꼭 필요한 반대진영에서
누가봐도 100:0으로 유시민이 유리하고 검찰이 불리한 싸움에서
유시민 대척점에서 되도 안하는 어그로 메세지를 내주고
언론이 50:50 싸움으로 반까이를 하고 있음
원래 저랬어
변TM한테도 쳐발리던 수준 원래 그랬어
노무현 대통령때 농담이 아니라 정말 지금하고 완전 판박이였음... 채널a 터지기전 2월부터 유시민 관련해서 의심스럽다느니 입턴거 보면 이미 저패거리들끼리 기획이 다 끝나고 정보고 공유하고 있던것 같은데.. 그냥 쟤들은 선거철리 대목이고 이때 한탕하는것 같음 ..
내가 개인적으로 겉멋든(책좀 읽은 척 하는) 띨박 판별하는 판독기가 있는데 그게 척척설사를 높게치냐 아니냐 임.
평소대론데
작년 초까지는 이 정도는 아니었음 진석사가 딱 변한 시기가 최성해의 몰락 시기부터 저 난리를 부리고 있음 그 후부터 현 정권과 조국은 반드시 몰락 해야 한다는식으로 이야기 함 누가봐도 뭔가 약점 잡혔음
그냥 처음부터 모두가 yes라고 하면 무조건 no하는 스타일이라서 되게 싫어했음. 그리고 난 저 사람이 정치학과 전공인 줄 알았더니 미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랬어
평소대론데
변TM한테도 쳐발리던 수준 원래 그랬어
요즘 더 나대는거지 원래가 저랬어
내가 개인적으로 겉멋든(책좀 읽은 척 하는) 띨박 판별하는 판독기가 있는데 그게 척척설사를 높게치냐 아니냐 임.
진중권이 tv에 자주 비춰지니 뭔가 합리적이고 논리적일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은데 쟤는 그냥 혓바닥이 긴 척척석사일 뿐임
노무현 대통령때 농담이 아니라 정말 지금하고 완전 판박이였음... 채널a 터지기전 2월부터 유시민 관련해서 의심스럽다느니 입턴거 보면 이미 저패거리들끼리 기획이 다 끝나고 정보고 공유하고 있던것 같은데.. 그냥 쟤들은 선거철리 대목이고 이때 한탕하는것 같음 ..
잠재적 김문수였지 뭐
작년 초까지는 이 정도는 아니었음 진석사가 딱 변한 시기가 최성해의 몰락 시기부터 저 난리를 부리고 있음 그 후부터 현 정권과 조국은 반드시 몰락 해야 한다는식으로 이야기 함 누가봐도 뭔가 약점 잡혔음
원래 저랬음 가끔 마음에 드는 소리가 몇개 있었던 거 뿐임
어디 뉴스인가에서 진가보고 제발 건강 돌아오라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에게 피해가 가면 저지랄
3대 국민 관종
조국에 대한 질투. 누군 대선급으로 급부상했는데 본인 처지 보니까 돌아버린듯.
그나마 사람구실 하게 만들려고 유시민과 노회찬이 2:1 쪽집게 과외를 한게 [노유진의 정치카페]였지...
그냥 처음부터 모두가 yes라고 하면 무조건 no하는 스타일이라서 되게 싫어했음. 그리고 난 저 사람이 정치학과 전공인 줄 알았더니 미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진보장사하다가 생각만큼 잘 안되니까 보수장사로 넘어간거
홍대 망원쪽에서 가끔 봤는데 왠 노친네가 지나가는 거 같았음.눈에 광기...그건 뭐랄까 불안한...
원래 그랬음 고령키워 딱 그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