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은 당초 서울 전체 49석 중 20석 이상 확보를 내다봤다. 하지만 최근에는 15~17석으로 낮게 잡았다. 얼마 전부터는 전통적 우세 지역인 강남 3구도 모두 석권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송파을(배현진), 송파병(김근식) 지역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중이다. 강북 지역도 초접전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중·성동갑(진수희), 중·성동을(지상욱), 동대문을(이혜훈), 영등포을(박용찬), 마포갑(강승규), 서대문갑(이성헌) 등이 박빙 지역이다.
통합당 내부에선 경기와 인천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지지세가 빠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주만 해도 경기·인천 72석 중 30석을 바라보는 분위기였는데 최근 25~27석으로 판세 전망이 낮춰졌다. 남양주와 안산, 안양 등이 격전지다. 통합당 관계자는 8일 “서울과 마찬가지로 경기에서도 1~2% 포인트 빠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막판 보수층 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굳이 기사 작성문에 보수층 결집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써야하나ㅡㅡ? 기자의 바라는 점 적어놓은거같은 느낌이라..
문제는 저 조사들 어제 맹진이 발언은 반영 안 된 거 ㅋㅋㅋㅋ
쟤네 용산이 아직도 우세라고 생각하는듯
통합당 관계자 특) 기자 본인임
굳이 기사 작성문에 보수층 결집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써야하나ㅡㅡ? 기자의 바라는 점 적어놓은거같은 느낌이라..
님들 제발 엄한 소수 보수당 찍지말고 미통당으로 모여주세요 징징대는거지
배랭군
통합당 관계자 특) 기자 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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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던스
쟤네 용산이 아직도 우세라고 생각하는듯
문제는 저 조사들 어제 맹진이 발언은 반영 안 된 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