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ㅅ들이 망한 이유가 지들이 생산적인 여론을 형성하지 못해서라는 것을 모른다.
왠만큼 ㅂ.ㅅ들 아닌 이상에는 신문을 보고, 방송을 보면 쟤들이 꼭 반대를 하는데
항상 근거도 없고, 이유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됨.
뭐라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상황에 하는 꼬라지를 보면 국회의원이라는 것들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 상황에 여당만 뭐라도 하자고 모이니,
인식이 정부와 여당만 일하고, 야당은 국회도 안 모이는 개.새.끼들 소리를 듣게 되는거.
그걸 잘한다고 등을 떠미는 언론 놈들이나, 야당이나 아직도 상황을 모르는 것을 보니
쟤들은 걍 알아서 몰락할 것 같아서 안심도 된다.
정치에 관심 가진지 오래되니 선거 승리의 기본을 알겠더라. 비전은 길게 비난은 짧게 이거 반대로 하면 필패함. 국지적으론 이길 수 있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