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옷이나 구두나 가전제품이나 중고차같은 괜찮은 양품들은 외국에 수출함
여러분이 버리는 것중에 괜찮은건 소중한 달라돈이 되어서 우리나라 경제를 뒷받침 합니다
2.음식물 쓰레기는 재처리해서 비료나 사료나 그외 다양하게 쓰임
음식물 쓰레기도 재활용을 정말 잘하고 다른나라 비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음식들도 많이 안남겨서 농가에서 유익하게 씀
3.비철 철 쪽은 다시 녹여서 99.9%를 무한재생해서 씀
이것도 다~~씁니다. 이거야말로 가장 좋은 재활용품임.
4.가장 까다로운 것들은 분쇄하고 갈고 녹여서 씁니다.
목재나 종이는 다시 펄프로 만들고 플라스틱 비닐은 유화해서 또 기름짜내고 플레이크로 만들어서 수출하거나 다시 씁니다.
5.진짜진짜진짜 안되는것들은 깔끔하게 소각해서 또 씀
소각하면서 나오는 열과 전기는 고대로 다시 쓰고 그와중에 만들어진 잿더미는 간척이나 지반공사 할때 쓰거나 내화물로 만들어서 제철소나 고열처리 할때 또 씀
우리나라는 재활용이 존나 잘되는 나라고 기술도 세계정상급인데 이걸 써먹어도 모자랄 마당에 쓰레기중에 가장 노답인건 어디 짱박아두고 썩게해서 토양이랑 수질오염시키는거나 그냥 바다에 처 버리는게 가장 노답임
가장 큰 문제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재활용 생각안하고 과대포장하고 물건 찍어내는게 관습처럼 되버려서 쓰레기처리 비용이 너무 커지는게 문제임. 조지려면 우리나라 재활용률이 아니라 기업들을 조져야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사료로 쓰여? 그거 막 상한 음식으로 만들면 우째?
그래서 사료는 나라에서 수매한것 중에서 기한지난 나라미 같은걸 사료로 주고 나머지는 비료라고 싼값에 풀고 있엉
스티로폼은 갈고 다시 제조하나?
스트로폼은 합성해서 캡슐로 만들어 태워서 발전소에서 전기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