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김종배가 천기누설에서 말한 바가 있었지.
정부여당은 적기를 잡아서 적기에 최대한의 힘으로 때려버려야한다고.
그리고 그 적기를 잡으려면 일단 민생부터 신경써서 민심을 잡아야한다고.
결국 기어코 정부여당은 재난지원금 등등
각종 민생안정책으로 통해서 국회 개원하는 6월부터
적기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즉, 국회 개원부터가 바로 김종배가 말한 적기가 되버린 것이지.
이날부터 정부여당은 검찰 언론을 마구 두들겨패버려야함.
6월 5일부터 6월 12일까지 일주일동안 쉴틈도 없이 말이야.
박병석 21대 의장은 필요하다면
토요일, 일요일에도 임시국회가 열리도록
최대한의 권한을 발휘하고,
이왕 법사위 등등 상임위 먹는 거 확정했다면,
여당은 상임위의 권한을 전부다 풀가동해서
검찰 언론을 두들겨패는 법안들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통과시켜버려야지.
다름아닌 6월이 저들을 두들겨패기 좋은 적기다.
특검 통과시키기도 딱 좋고,
공수처 인원수를 불어넣기도 좋고, 공수처 보충법안 통과시키기도 좋고 말이야.
이젠 적폐들이 몰락한 게 일상인 세상에서 살 때가 되었지. 그때 MB 말년 19대 총선에서는 MB가 실정질을 하다보니깐 과반에서 만족해야했지만, 지금 이대로 문프가 잘해내고 차기에 이낙연이 대통령이 되어서 잘해낸다면 오히려 22대 국회 200석 노리는 것도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봄.
최강조운
ㅇㅇ 6월 5일부터 허리띠 졸라매고 길어지지 않게 모든 조치들을 취해야지. 이러라고 쌓아놓은 지지율이니깐 지지율이 조금은 날라가더라도 6월에 최소 큰 그림을 완성시켜야지.
최강조운
이젠 적폐들이 몰락한 게 일상인 세상에서 살 때가 되었지. 그때 MB 말년 19대 총선에서는 MB가 실정질을 하다보니깐 과반에서 만족해야했지만, 지금 이대로 문프가 잘해내고 차기에 이낙연이 대통령이 되어서 잘해낸다면 오히려 22대 국회 200석 노리는 것도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봄.
최강조운
ㅇㅇ 거의 하나회 취급해야지.
꼬라지보면 미통당 산하 단체에서 의장을 대충 아무거나 핑계대고 고발 후 100회 압색 할 듯
검레기들 진짜 국회와의 전쟁 걸어버리겠다.
국회는 불체포특권이 있어 압색할 난이도가 높아. 이 점을 이용해서 검찰을 조져야지. 그리고 초선이지만 전직 판사들 있어서 함부로 했다간 검레기들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