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의료용 소독알콜은 20리터에 1만엔 가량인데,
의료기관에 설문돌려서 알콜 부족하다고 답한 기관에 대해
국가(후생노동성)이 제조회사에게 정보를 전달하여 알콜 구매를 중재했는데,
무려 8배나 비싼 20리터 8만엔...
물론 구매의사를 밝힌게 아닌 그냥 부족하다고 답만 했는데 강매하는 클라스!!
문제는 그나마 강제로 공급한 알콜의 농도가, 기준에 못미쳐 쓸수도 없음!!
진짜 어디까지 해먹냐 ㅋㅋㅋ
이건 정작 27일 방송 나온거라는데
NHK 뉴스랑 야후 메인 뉴스만 보던 나는
이 사실을 이제야 이 영상보고 알았으니..
해먹는거도 해먹는거지만, 정보통제에 연일 감탄하게 만든다.
언론이란 새끼들이 뽀찌좀 받고 입 싹 닫고있음.
근데 여기에 있는 조중동이라는 개같은 새끼들 보다는 쟤들이 낫긴 함. ㅅㅂ 매국하는 언론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