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약업계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완치자 1만450여명 중 지금까지 12명만이 혈장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혈장을 공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혈장 채혈이 완료된 건 5명뿐이다. 혈장치료제 개발에는 최소 100명 이상의 코로나19 완치자 혈장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GC녹십자가 국립보건연구원과 협력해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의 혈장을 활용한 혈장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완치자 1만명인데 공여자는 12명....
신촌■만 있는것도 아닐텐데 너무들 한다.
검사 치료에 식료품, 생필품 지원까지 받았을 텐데 이렇게 협조가 안될까?
의학은 과학이니 과학탭
종교에 춤에 미친 인간들 인성이 그렇지 뭐
홍보가 잘 안됬을 가능성도 있을것 같음..
종교에 춤에 미친 인간들 인성이 그렇지 뭐
홍보가 잘 안됬을 가능성도 있을것 같음..
치료동의서 형식으로 완치후 혈장공여를 하겠다라는 서약을 받아두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