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세기경의 신농(농경의 신)이라는 중국대륙의 기인이 집대성한
신농본초경 그리고 그 증보판들~ 그리고 그걸 다시 또다시 집대성하고 더 추가한
명나라 만력제 1596년에 출간된 이시진의 본초강목.(사후 3년뒤에 출간되다니 ㅠㅠ 따거.....)
이러한 책들이 준 영향을 절대 무시못해.
한약재로서의 효능을 쓰긴했지만. 당연히 그 과정에
먹어서 죶이되는지 안되는지도 다 검증을....... 인체실험으로 한거기 때문에......(신농씨는 힐링팩터??.....)
참 대단하지.
그리고 그거 믿고 버섯먹다 죽은 사람들이 매년...
아 그건~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데 오래된 책을 봐서 그래. 저당시에 지은책과 달리 변종과~ 신종버섯도 점점더 많이 나오고 있데. 기후가 아열대화 되면서 더 그렇다네.
그리고 그거 믿고 버섯먹다 죽은 사람들이 매년...
아 그건~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데 오래된 책을 봐서 그래. 저당시에 지은책과 달리 변종과~ 신종버섯도 점점더 많이 나오고 있데. 기후가 아열대화 되면서 더 그렇다네.
http://www.ksms.or.kr 한국버섯학회
하늘이 내린 간의 소유자인가
본인이 먹어보진 않았을거같은....
신농씨 피부가 투명해서, 뭘 먹으면 오장육부가 무슨 반응을 일으키는지 다 볼 수 있었다고 함. 신농본초경을 그 능력으로 만들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