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보쪽은 소인이 선거 당일까지 찍혀있으면 선거 이후 6일 후에 접수된 우편투표까지 인정해달라는 입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민주당은 이런 방향으로 우편투표 제한을 완화하려고 하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무리 미국 땅덩어리가 크고
우편시스템이 뭐 제대로 안되있어서 시일이 걸린다쳐도
선거 시점까지 들어온 우편투표까지만 인정해야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오히려 트럼프를 독재자처럼 여기는 미국 민주당에서 반대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시바 한국에서도 사전투표는 겁나 일찍 마감한다 ㅋㅋㅋㅋ
지랄하네 ㅋㅋㅋㅋ
결국엔 빠꾸 먹었네
쪼달리나보네 ㅋㅋㅋㅋㅋ
ㅈㄹㅇㅂ한다 ㅋㅋㅋㅋ
저 말이 나온다는 건 민주당 예상과 달리 초박빙이라는 소리네
여유있게 따돌리는 상황이면 저딴 소리 자체가 안나오지. 진짜 까 봐야 알 수 있을 듯
시바 한국에서도 사전투표는 겁나 일찍 마감한다 ㅋㅋㅋㅋ
지랄하네 ㅋㅋㅋㅋ
결국엔 빠꾸 먹었네
쪼달리나보네 ㅋㅋㅋㅋㅋ
ㅈㄹㅇㅂ한다 ㅋㅋㅋㅋ
저건 아무리 그래도 아니지 ㅋㅋㅋㅋ
저 말이 나온다는 건 민주당 예상과 달리 초박빙이라는 소리네
루-6838018372
여유있게 따돌리는 상황이면 저딴 소리 자체가 안나오지. 진짜 까 봐야 알 수 있을 듯
그러니까 사전투표들은 6일 뒤에 까자는 개소릴 한 거 맞지? 인간이 할 소린 절대 아니어서 당황했다
주마다 틀리는것으로 암 어떤주는 1달까지 인정해준다고 함
저거 발송 당시에 선거당일 소인이 찍혀있으면 우편이 늦게 도착하더라도 인정해달라는건데 저거 우편 배달이 지연되는 상황이 많아서 그런거임
왜 제대로 안 알아보고 무작정 까는지 모르겠다 난 소인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우편 배달 기준으로 결정하면 안된다 보는데.. 미국은 더럽게 넓어서 택배도 일주일 넘는다!
???? 그걸 고려해서, 사전투표기간을 정했을 것 아니냐. 또 아니더라도, 당일발송이 기준이 아니라, 도착이 기준이면, 물론 나중에 규칙을 바꿔야겠지만 지금은 따라야지 선거의 규정을 그렇게 ㅈ대로 놀리면, 누가 선거를 신뢰하겠냐.
그렇게 치면 우리는 사전투표 왜 빨리마감하냐? 사전투표 기간에 못하겠으면 본투표일에 투표소를 가는 거지, 본투표일까지 받아달라 하는 게 말이 됨?
그거야 미국 우편 시스템이 한국보다 낙후되서 그리고 소인 찍는 건 그날 접수된 우편만 찍는거 알잖아 -_-
놀랍게도 미국은 ㅈ대로 놀리고 있으니 새삼스러울 게 없다 사전투표 변경을 본투표에서도 가능하다고 인정하고 있는 주도 많은데
그러니까 우편시스템이 낙후됐으면 우편 사전투표 기간을 일찍 마감해서 선거당일에 결과가 취합되게 할 생각을 해야지 선거당일 소인까진 받아달라는 게 말이 되냐고.
한국은 사전투표를 위해서 따로 배송전담까지 하는데 미국은 그냥 우체국에 다 맡김
물론 그거까지 고려했는데 저렇게 늦는 게 미국에선 일상이라서 ㅎㅎ;;
전혀 맥락이 안맞네, 원래 사전투표변경을 본투표에선 불가능한거였는데, 그 주에서, 갑자기, 이미 사전투표가 끝난 뒤에, 바꾼거임?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
그 늦는게 일상이면 그걸 반영하는 게 맞다는 얘긴데 뭐 우편 졷구린 게 자랑이라고 그렇게 말도 안되는 얘길 끝까지 옹호하냐? 우편이 한달 걸리면 한달 전에 마감하라고
처음부터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음 그리고 놀랍게도 사전투표 인정기간은 11월 3일, 즉 우편투표를 선거 당일날 부쳐도 그날 소인이 찍혀있으면 상관없는 시스템으로 돌아가는거라...
그게 안됨 왜냐면 여러 주들이 주법으로 우편투표 인정은 대선 당일까지 허용한다고 박아놨거든!
그래서 저런 논란이 나오는거임 공화당은 우편 도착 기준으로 해야한다 그러고 민주당은 소인 기준으로 해야한다고 그러는거
이게 미국하고 한국 사전투표 개념이 달라서 그럴수밖에 없는게 한국은 미리 투표한다는 개념이면... 미국은 대선 당일까지 ‘본투표장’에 안가도 투표할 수 있다! 란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는거라...
도대체 뭐라는 거야. 정신분열증이야? 왜 이렇게 자기말을 지가 반박하고 그러냐? 놀랍게도 사전투표 인정기간은 11월 3일, 즉 우편투표를 선거 당일날 부쳐도 그날 소인이 찍혀있으면 상관없는 시스템으로 돌아가는거라... -> 선거법에 사전투표는 소인기준이 되어있다. 공화당은 우편 도착 기준으로 해야한다 그러고 민주당은 소인 기준으로 해야한다고 그러는거 -> 그딴 규정 없다. 뭐라는 거야. 원래 법이 뭐고 없으면 관례가 뭐냐고. 기사를 보면 법을 모르겠지만 관례가 개표일까지 넘기면 무효표 처리하는 거 같은데 왜 계속 잡소리를 섞냐.
주법에 따라서 다르지 주법으로 11월 3일 소인 기준 우편투표로만 인정하고, 우편 지연등이나 그밖의 사유등으로 그 이후에 도착하는 우편 투표도 11월 3일 소인 기준으로 도착일자가 11월 9일이어도 인정하는 게 주법 상으로 맞는거임 ~ 미국 연방대법원이 '소인'을 기준으로 하는 기존 상식을 뒤엎고 우편투표가 선거 당일까지 ‘도착’해야 유효표가 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위스콘신주는 앞서 4월 대통령 후보경선 당시에는 투표일 당일까지 부쳤다는 소인만 있으면 투표일 후 6일 동안 도착한 것도 유효표로 인정해 개표를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기준이 변경된 셈이다.
원래 위스콘신 주에선 늦게 도착한 것도 인정했는데, 그게 연방법원으로 넘어가면서 법적 분쟁이 된 거 주법은 연방법원에 의해서 무효화되거나 인정될 수 있으니까
본글에 적어놨듯이, 너말대로 제대로 알고 깐거임. 소인기준이 아니고 접수기준으로 생각해야한다고 봄. 본투표는 개표 다 끝나서 상황분석 다 돌아다는데 그제서야 새로 투표가 추가된다? 이거는 오바지
아니 대체 왜 우편접수를 하냐 어? 우편투표를 해서 선거당일 지나서 개표를 하느니 일주일 전에 사전투표를 하고 그 투표함을 개표장까지 이동하는게 낫겠다. 뭔 일을 저리 효율적이지 못하게 하는지 도통 이해 안가네. ㅡㅡ;;
우편 시스템이 제대로 안돌아가서 그러지 뭐...
내 이럴줄 알았다 사전투표 지롤하네 ㅋㅋ 선거 기간도 못맞추는게 어거지로 우길 생각이라니 미친 누가 더 독재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