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全직원 모임 취소' 지시 등 비상 상태
참석자 "마스크·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속 경기"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 조치 속에서 축구경기에 참여했다.
한 제보자가 이날 연합뉴스에 제공한 동영상을 보면 최 수석은 휴일인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한 학교에서 열린 조기축구회에 운동복 차림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최 수석이 축구 경기를 하는 모습은 영상에 담기지 않았으나, 직접 경기를 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는 전반 20분, 후반 20분 등 총 40분가량 진행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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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를내요 개한심
ㅉㅉ
ㅉㅉ
티를내요 개한심
자기가 무슨 직책인지 모르나?
저 분 미쳤네. 모임 자체를 갖지 말라고. 일반인들도 참고 있는게 모임인데.
자기도 낯짝있음 사표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