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
거대 여당에 탄탄한 대통령 지지율임에도 저렇게 분탕질들 쳐대는데
여당이 120석 이랬더라면.. 대통령 지지율이 높아도 레임덕 오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노통의 죽음은 매우 안타깝지만, 하지만 노통의 죽음이 있었기에
국민들이 지금의 문통에게 버틸 힘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가 생각하니 작은 위안이나마 되는 부분인거 같기도 하고,
또 그냥 대통령 안하고 다른 일 했더라면 저리 힘들지 않을텐데 욕 먹어가며 버티는 문통이 안타깝기도 하고..
하지만 문통이 고생하더라도 나라에 있어선 다행이라는 뭔가 이기적인 마음도 들고.
싱숭생숭하네
지금 의석의 우위로 조용하게 처리하고 있는 일들을 훨씬 시끄럽게 처리해야 했겠지
실제로 떡찰 법개들은 총선 때 민주당이 과반 달성을 못할 줄 알고 이후의 일들을 설계했었다고 한다지...
진짜 레임덕 오고 공수처는 무슨 과반 넘겨줬으면 뭐근 만들어서 탄핵시키려 했을거다
과반 못 먹었으면 사쿠라들이랑 야당이랑 손잡고 탄핵 ㅇㅈㄹ 또 했겠지
떡찰 개혁 힘들었지.. 못했다고 봐야지
유어어 입턴 이유는 하나야. 민주당은 의석 많으니 당의정 뽑아달라는거.
그냥 뜬금없이, 그양반 그때, 민주당 잘나가니까 그냥 초치고 싶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경기조동아리
유어어 입턴 이유는 하나야. 민주당은 의석 많으니 당의정 뽑아달라는거.
一口二言
그냥 뜬금없이, 그양반 그때, 민주당 잘나가니까 그냥 초치고 싶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봄...
경기조동아리
유어어는 당이 다르니까
경기조동아리
여기서 유시민 이야기를 꺼내는 조동아리가 더 이해가 안되는데? 윤춘장이 시키드냐 아니면 홍합머리가 시키드냐?
진짜 레임덕 오고 공수처는 무슨 과반 넘겨줬으면 뭐근 만들어서 탄핵시키려 했을거다
지금 의석의 우위로 조용하게 처리하고 있는 일들을 훨씬 시끄럽게 처리해야 했겠지
실제로 떡찰 법개들은 총선 때 민주당이 과반 달성을 못할 줄 알고 이후의 일들을 설계했었다고 한다지...
예전에 503 탄핵때도 축하케이크를 미리사놓고 계엄령때릴 준비하고 있었는데...
떡찰 개혁 힘들었지.. 못했다고 봐야지
지금도 못하고 있음. 안타깝다. 180석으로도 못해. 여론의 뒷받침이 없으면.
아직진행중인걸로아는데 힘든가...?
과반 못 먹었으면 사쿠라들이랑 야당이랑 손잡고 탄핵 ㅇㅈㄹ 또 했겠지
ㅇㄱㄹㅇ 딱 몇명 있지? 그 몇명이 분위기 흐려서 결국에는 당 전체에 영ㅎㅑㅇ이 갔을거임. 노무현 대통령 때 생각하면 백프로임
ㅇㅇ 특히 오랜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