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된 후 입원한 환자 40명 대상 3개월마다 검진,설문실시 결과
3개월 시점에서 탈모, 운동시 숨이찬 증상 많음, 6개월 시점 피로감 높게나타나는 경향.
일부환자에게서 폐기능저하, 폐CT관찰시 폐염증이 3개월차 상당부분 남고 6개월시 대부분 호전되었으나 일부에게서 폐섬유화 증상보임
우울,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보임.
이쯤되면 코로나가 탈모야기하는건 질본오피셜로 봐도 되겠네 모든환자에게서 폐섬유화가 일어나진 않지만
일부에게서는 폐섬유화가 나타난다고하네. 그리고 아마도 내생각에 외국의 폐섬유화가 한국보다 더 심각하게
보도되는건, 한국은 조기치료가 이루어지는 반면에 외국은 의료시스템이 마비되는 수준이라 치료수준이
한국에 비해 떨어져서 그만큼 후유증이 더 심각하게 나왔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의학에서 직접적으로 코로나 19에 의한 탈모 유발이라고 하려면 두피 조직검사 해서 거기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출을 해야 인정되는건데 넌 애초에 그런건 관심없고 니말에 토다는 나 모욕하는 것만 관심있지?
코로나19 탈모 - 스트레스성. 자꾸 코로나 19 환자들이 탈모 온거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것처럼 나팔불고 다니는 놈들이 있어서 문제.
코로나19 탈모 - 스트레스성. 자꾸 코로나 19 환자들이 탈모 온거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것처럼 나팔불고 다니는 놈들이 있어서 문제.
아니 이건 바이러스가 탈모를 일으킨거라고 해도 되는거야. 고등학교 1학년때 배운 집합생각해봐라. A->B->C가 성립하면, A->C다. 코로나가 신체적 장애를 유발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에서, 그 신체적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야기되면 코로나->스트레스->탈모. 인거야. 그럼 코로나->탈모가 성립한다. 바이러스가 탈모를 일으킨다고 해도 논리적으로 문제될게 없어
너도 애지간히 아집이 세구나. 단순한 집합논린데 스트레스가 탈모의 원인이지 코로나가 원인이 아니라는 말은 정말 고1수준 집합책만 다시펴도 말이 안되는건데
그 논리가 다른데서는 맞을 지 몰라도 의학에서는 아니야. 그게 말이 되려면 같은 논리로 니 팔이 어디 부딪혀서 부러진 이유를 니가 태어난 걸로 설명해야 함.
이젠 하다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로인한 증상중 탈모가 있다. 고해도 스트레스지 코로나때문이 아니라고 고집부리다니 세상에..
미안하지만 집합은 논리의 영역이라 의학에서 아니다 라는 개소리같은게 통하는 말이 아니야 그냥 마음대로 생각해라. 질본에서 코로나증상이 탈모가있다고해도 바이러스때문이 아니라 스트레스때문이다 라는 말자체가 논리적으로 성립을 안하는거야
이젠 무슨 의학에 집합을 가지고 따지고 있네. 코로나 19가 직접적으로 탈모를 유발한다고 하려면 바이러스가 두피에 침입해야 되는거지.
넌 멍청함이 정말 도를 넘어서서 의사라는게 믿기질 않을정도다. 질본에서 코로나때문에 탈모가 온다고해도 아니다 라고 고집을하니 ㅉ 그냥 마음대로 생각해라
니가 지금 의학은 비논리적인 학문이다 라고 이야기하는거랑 똑같은거임 기본적인 논리가 결핍돼있다 너는
포메는생각보다사납다
의학에서 직접적으로 코로나 19에 의한 탈모 유발이라고 하려면 두피 조직검사 해서 거기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출을 해야 인정되는건데 넌 애초에 그런건 관심없고 니말에 토다는 나 모욕하는 것만 관심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