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여성단체의 생리를 잘 알고있는 박시장님이라면,
이렇게 될 걸 다 알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싸워봤자 소용이 없다는 절망이 아니었을까.
누구보다 여성단체의 생리를 잘 알고있는 박시장님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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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딴 것들을 위해 살았단 말야?' 나같아도 우울증 걸리겠다.
심지어 살아있는 권력이랍시고 핸드폰 압수해서 별건수사꺼리 찾아내서 기소했겠지
진짜 배신감에 치를 떨었을거 같다
'내가 이딴 것들을 위해 살았단 말야?' 나같아도 우울증 걸리겠다.
심지어 살아있는 권력이랍시고 핸드폰 압수해서 별건수사꺼리 찾아내서 기소했겠지
진짜 배신감에 치를 떨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