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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이 먹고 저렇게 나이먹은 아들에게 하는 행동이라니.. 여기까지만 씀
형은 TMI 진짜 오지구요 아버지 저러는거 음..부모자식 간이라도 법으로 엮일 수 있는 행위일텐데;;
망치로 뭐 어쩌려고 가지고 갔나... 참... 게다가 인터뷰에서 성격이 저렇게 말하는 걸 보면 일의 경중이나 옳고 그름을 떠나 인성이 보이는 듯 하다...
미친 시발..역시 생각이 다르다니까 ㅋㅋ
망치는 왜?
ㅋㅋㅋㅋ 그 아버지 목사하셨다던데 한국 목사님의 전형이신가
아버지가 저럴 수록 가족에 대한 애착은 더 바닥나서 지들이 좋을게 하나 없을텐데
형은 TMI 진짜 오지구요 아버지 저러는거 음..부모자식 간이라도 법으로 엮일 수 있는 행위일텐데;;
망치로 뭐 어쩌려고 가지고 갔나... 참... 게다가 인터뷰에서 성격이 저렇게 말하는 걸 보면 일의 경중이나 옳고 그름을 떠나 인성이 보이는 듯 하다...
망치는 왜?
미친 시발..역시 생각이 다르다니까 ㅋㅋ
저 나이 먹고 저렇게 나이먹은 아들에게 하는 행동이라니.. 여기까지만 씀
자식이아니라 돈벌어오는 노예인데 반항한다 생각하네 참 돈을 떠나서 가족이 저렇게 나에게 행동한다는거에 견디기 힘들듯.
ㅋㅋㅋㅋ 그 아버지 목사하셨다던데 한국 목사님의 전형이신가
큰아버지가 목사일걸...아버지 사업하다 어린시절 망해서 서른넘어서까지 박수홍이 빚갚은걸로 아는데 그런데 참 가족들이...
언플 겁나해대는거보면...
저 아버지도 방송에 나와서 얼굴 좀 알려졌는디, 형이 저런 언플을 하는 건??
설마 아버지 욕하게 해서 기획고소 하려는건 아니겠지?
아버지가 저럴 수록 가족에 대한 애착은 더 바닥나서 지들이 좋을게 하나 없을텐데
원래 그런 가족구성원이라면 밑바닥까지 보여줘서 손절 치게 만드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상처를 입지 않을까 걱정되네
말을 하면 할수록 허허...
잘 이겨내시길 그저 이 말 밖에 할말이 없네
그냥 형이 박수홍 고립시키려고 언플하는거지 저런경우 부모끼고 수작부리는 자식이 부모를 조종하는데 그게 부모탓이겠냐 물론 조금은 욕 먹어야겠지만 진짜 빌런이 형인건 모두 잊으면 안돼지 그나저나 저 형은 재산갖고 해외로 튀었다더니 어떻게 저러고 있는거야?
혓바닥이 길면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