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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600명" 이라는 워딩이야...
시븅 매일 코로나에 걸리는 국민들은
쓰다 버리는 장기말이냐??????
단 한명도 섬기고 위해야 하는게 정치인이 시민을 대하는 자세인데, 고작 육백명...이란 워딩은 진짜 좌절스러웠다. 정치인의 제 1 소양은 절대로 시민 개개인을 자원으로 보지 말 것. 그 존재 자체를 목적으로 할 것이라는 명제인데.... 서글플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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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도 섬기고 위해야 하는게 정치인이 시민을 대하는 자세인데, 고작 육백명...이란 워딩은 진짜 좌절스러웠다. 정치인의 제 1 소양은 절대로 시민 개개인을 자원으로 보지 말 것. 그 존재 자체를 목적으로 할 것이라는 명제인데.... 서글플 정도야.
단 한명도 섬기고 위해야 하는게 정치인이 시민을 대하는 자세인데, 고작 육백명...이란 워딩은 진짜 좌절스러웠다. 정치인의 제 1 소양은 절대로 시민 개개인을 자원으로 보지 말 것. 그 존재 자체를 목적으로 할 것이라는 명제인데.... 서글플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