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측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훈령을 참고해 번역 전문가들이 이같이 번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문체부가 지난해 7월 제정한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표기 지침' 훈령에는 중국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음식명의 관용적인 표기를 그대로 인정한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양국의 김치 논쟁이 불거졌을 때 해당 규정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아직 개정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걸 가지고 중국몽을 또 키우고 있는 중 ㅋㅋ
역시 시방세는 종편으로 만들어야하는데
근데 훈령 안고친건 문제이긴 함.
웃긴게 파오차이가 문제라면 다른 나라에선 그냥 쓰게 하는데 중국만 김치를 이르는 전용 한자어 만들어서 쓰게 해주는 건 중국몽이 아닌가?
근데 훈령 안고친건 문제이긴 함.
저게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을 위해서 하는거라 그나라 사람이 알아볼수 있어야 하는것이라 아에 표기를 안한다면 몰라도 대체하는건 힘들꺼 같음
웃긴게 파오차이가 문제라면 다른 나라에선 그냥 쓰게 하는데 중국만 김치를 이르는 전용 한자어 만들어서 쓰게 해주는 건 중국몽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