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민노총계 노조에서 활동하던 젊은 남성이라던가.
주로 대학가 운동권에 뽕맞고 아예 뼈를 묻겠다는 생각으로
투신해서 사회소수자들 핍박하는데 앞장섰는데
부모가 운동권 성골이 아니라던가 아예 운동권이나 노조활동과도 연이없는
일반인이어서(...) 혹은 2030남성 번식경쟁문제등으로 인해
정체성에 좌절한 애들이 배운게 혐오 밖에없고
지금까지 쌓아온 능력도 시민단체 특화다 보니 비슷비슷한 저쪽으로 흘러들어감.
김일성 꼬츄 빨다가 부뚜막 꺼츄 빨러 가는거임.
21세기판 뉴라이트.
준비만전이에요!
진보안페는 중장년 남성 운동권부터가 여성운동권한테 성욕해소 의무를 부과하던 정신나간 역사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