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이 운동권계열이란건 공공연한 사실임.
예네들 포함해서 현존하는 2030남녀 운동권은 현실감이 동떨어진
삶을 살게되는데 이렇게 살아도 굶어죽지 않도록 지자체를 점거하고
시민단체나 출판등 문화산업을 통해 사회나 특정의제에 기생하여
계속 헛소리만해도 돈이 나오게 만듬.
숙대 사태때 TERF진영 대표로 나온 대학생이 윤미향단체 근무자 출신인데..
이사람이 PD수첩서 한 말을 봐라. 물론 트랜스젠더를 싫어할수는 있다고 쳐도
정상적으로 공공연하게 말한만한 단어선택이 아님을 알수있음.
주로 특정 의제에 기생하는 방식을 통해 거기서 어떤 짓을 해서라도 커리어,포트폴리오를 만든후
운동권 사회로 돌아와서 대접을 받는 형식임.
여기서 운동권 성골과 흙수저가 나뉘는데 성골은 부모가 운동권이라서
세습해줄 사회적 자본이 있나 없나도 꽤큼. 대신 이들도 자체적 경제는 평범한
중산층 혹은 그보다 못하니까 재산적인 세습이 아닌 인맥,학연,지연,운동가로서 다루는 아젠다
같은걸 물려줌, 근데 이거 역으로 생각해보면 재산세습보다 더 위험한 일이다.
세금지원 받는 시민단체도 통째로 세습가능하다는거.
다만 다르게보면 운동권 2030은 일반적인 2030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직면해있고
애초에 사회인으로서 살도록 교육을 받은게 아닌데다가 운동권 메인그라운드 입성실패시
부모세대 보다 직업선택의 폭이 적어짐.
남성 운동권은 기존 가부장제 마인드 그데로인대 사회의 변화로 이들의 남성으로서의 권력은
줄었지만 책임은 그데로라서 20대 30대초까지 정말 미친짓을 해서라도 자신의 브랜드적 가치
즉 위에도 언급한 이력을 만들지 못하면 부모 운동권에게 세습을 받을수도 없고 무엇보다
운동권 사회에서도 결혼문제가 대두되는데.. 이 부모 운동권으로부터 세습을 못받으면
운동권 남자는 더이상 앞으로 진행이 불가능함... 운동권은 운동권사회에서 혼맥을 이어야하는데
... 일반인 여성에게 인간적으로 종가 3대독자보다 더 좋같을것 같지 않냐?
흙수저 운동권남성은 말할것도 없고.
그리고 남녀 운동권 둘다
운동권 사회에서 과거 세탁을 하고 커리어만 남겨서 지들끼리 잘살면 된다는 생각에
운동권 주류에 입성하기 전까지 기생하는 의제에서 별에별 미친짓을 함.
예를 들어서 흔히 멸칭으로 남페미라고 부르는 애들중 지식인의 측면에서 접근하려고
발광을 하는 애들이 그런류이기도하고...
성소수자계에서는 아예 위장성소수자로서 "나는 동성애자(레즈/게이) 인데 인권 운동도 한다!!!"
하는 무모한 짓도 감행함...... 성소수자 행사에 이석기 사진올라오는게 저짓거리의 한갈레임....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자기들이 점령한 의제에서 지속적으로 급진적인 행동을 강요하게 된다+ 반미집회.
근데 인터넷 발달로 기록을 지울수 없는경우를 직감한 애들중 일부 특히 페미진영은
아예WHRC같은 해외 극우민족주의 성향 여성단체 브랜드네임도 빌려서 여러가지 거적을 뒤집어쓰고
"그래서 나는 000이었던것이다! 나는 당당하다" 하면서 정면돌파를 감행하거나
국힘이나 개신교 페미니즘쪽에 기웃거리기도 하면서
레즈비언 개념을 정치적 레즈비언이란 개념으로 성소수자에서 차별화 시키는 짓도하고 있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560091
이글에 나온 행위같은거...
여성운동권은 남성운동권보다 그나마 특정단계까지의 승급은 빠름..
이게 구시대적인 가부장제가 역으로 적용되서 남성운동권이 부모 운동권 한테 세습을 받는게 1차목표라면
여성운동권은 부모운동권에게 어느정도의 세습을 먼저 받게됨 누구보다도 구시대적인 운동권 사회니까
혼인 '상품성'을 위해서지. 다만 이들 운동권 여성이 주로 기생하는 페미니즘 의제도 586 기성세대가
'엌 나 젊을때 내아내 너무 괴롭힘! 지금애들한테 잘해줘야징' 하는 그개념으로 잘해주는거에
시너지가 겹친거라서 이들의 의제가 잘나가는 거지 엄밀히 말하자면 여성운동권도 구성원 개개인은
위태위태함... 이들도 운동권 사회에서 나가리되면 일반 2030보다 못하고 게다가 현재 한국 사회에서
'취집' 이란 선택지는 막힌거니까...
그리고 여성운동권 또한 흙수저는 미래가 없다.
게다가 외모나 그런문제가 아니라 운동권 특유의 '자본주의적 가치'를 배제해야 보이는
'인간의 가치' 란 고집같은게 있음......
여기서 인권분야 찍먹이라도 해본 북유게이나 대학교 동아리 활동 북유게이들아
자기가 사회적운동을 호소력있게 한다면서 실용적이지도 못한 차림에다가
자기관리 자체를 거부하고 다니는 애들을 본적이 있지 않니?
계네들 입장에서는 그게 나름 전략적이고 진실을 전하는 행위라고 믿고있음...
그거의 파생형으로 탈코르셋이 있음.
탈코란게 그냥 성소수자 애들의 젠더크로스 패션 엇비슷하게 따라하고 그거에 운동권 감성 넣은건데
이거 '패션'임 나름 돈이 들어가는 문화임.. 근데 탈코는 그냥 아무 노력도 하지말자임.
운동권 애들 특유의 남루한 차림은 일종의 철학이라고 하지만 그게 쪽팔린건 아는지
타인들의 문화에 기생해서 저렇게 탈코같은 소리나 붙이고 앉아있는거임.
문제는 70~80년대 같으면 저렇게 살면 사람이 마르기때문에 점점 호소력있는 외모(?)
는 될거임... 하지만 21세기는 가난하게 살수록 비만이 된다규우!!!
남녀 운동권 둘다 호소력이 철철흘러넘치는게
아니라 살이 흘러넘쳐버려어엇!!! 이런것도 현실을 못따라가는 운동권 대단해!!!!
뭐 끝은 반쯤 드립이지만..
운동권애들은 이미 생각머리가 글러먹었음 미군기지 팬스에 생식기나 쳐밖고
미군기지에 조선민조뀨를 잉태시킨닷!!! 할 수준의 애들임.
으..개역겹다
긴글 정독후 딱 생각나는 인물 하나 그"겨울" 김대중대통령을 모욕했던 그인간 딱 생각남
그사람이 TERF가 아니라 상호교차페미 인걸 보면... 어떤의미로 모든 인권의제는 그들의 손아귀에 있는 짜고치는 고스톱이란 절망감마저 생긴다.
1인 기생충이라는거잖아 결국 세습은 뭐.. 그렇다고 해도
평범한 운동권은 민주화 됐을때 이미 손 뗐고 평범하게 직장다님 남아있는 놈들은 괴물들 뿐
문통은 기성세대 운동권이잖아. 현 2030(늦게는 40대초) 운동권 얘기임. 물론 문통하고 같은세대의 운동권이 그들 부모라서 운동권을 계속하는건 가능함
으..개역겹다
잭오챌린지전문가 송영길
어쩌면 미군 철수집회는 운동권의 성적욕망을 표출하는 행위가 아닐까?
긴글 정독후 딱 생각나는 인물 하나 그"겨울" 김대중대통령을 모욕했던 그인간 딱 생각남
그사람이 TERF가 아니라 상호교차페미 인걸 보면... 어떤의미로 모든 인권의제는 그들의 손아귀에 있는 짜고치는 고스톱이란 절망감마저 생긴다.
1인 기생충이라는거잖아 결국 세습은 뭐.. 그렇다고 해도
결론은 소각이다아
문통도 운동권이었잖아. 그냥 사람 문제임 내가 보기엔.
문통은 기성세대 운동권이잖아. 현 2030(늦게는 40대초) 운동권 얘기임. 물론 문통하고 같은세대의 운동권이 그들 부모라서 운동권을 계속하는건 가능함
적당히살기
민주당에 졸 많음. 정말 많음. 가지 가지 쳐서 정말 많음.
평범한 운동권은 민주화 됐을때 이미 손 뗐고 평범하게 직장다님 남아있는 놈들은 괴물들 뿐
상식의 선을 확 넘네 ㄷㄷ
정리추. 진짜 잘 정리했다. 이런글은 인터넷 전체로 퍼져야해. 이 실체 모르고 혹하거나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특히 출판 문화계에는 경종을 울려서 필터링 되도록 만들어야함.
미군기지에 싸는거 빼고
그 이스라엘의 그 계층같은 느낌이네
윤미향이 발의했다가 실패한 윤미향 보호법을 생각해보면 비슷하기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