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래교수님 중 한분의 수업을 지난 학기에 이어 후수과목으로 이번에 또 듣는데
그 교수님이 지난 학기때 내가 잘했었다면서(지난 학기때 그 교수님 과목 99점으로 A+ 받고 이번학기 장학금 받은거땜에)
나에 대한 기대치가 뭔가 모르게 높은거같아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기대만큼 실망도 커질거같아 부담됨;;
어느 외래교수님 중 한분의 수업을 지난 학기에 이어 후수과목으로 이번에 또 듣는데
그 교수님이 지난 학기때 내가 잘했었다면서(지난 학기때 그 교수님 과목 99점으로 A+ 받고 이번학기 장학금 받은거땜에)
나에 대한 기대치가 뭔가 모르게 높은거같아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기대만큼 실망도 커질거같아 부담됨;;
그럴 땐 기대에 충족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