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주둔미군이 개짓거리한 사실은 분명히 있었고
냉전 전후로 미국의 패권주의가 경계대상이었던 것도 맞다.
독재정권이라는 거악이 해소된 이후의 운동권의 양식이었고.
이들이 지금은 ㅂㅅ집단 되어버린 것도 사실이나
이삼십년 전에 그래도 정치에 관심있던 사람들에게는
쉽게 떨쳐낼 수 없는 아젠다가 반미정서이기도 함.
작금의 민좃당 상태는 운동권에서 파생된 ㅂㅅ들의 문제지
학생운동 사회운동 자체를 원인으로 삼게되면
또 쓸데없는 루트를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현실의 ㅂㅅ같음을 일깨워 주는게 맞음
쟤들 꿘충이라 그래요가 아니라
근데 그 과거 시절에도 꿘충 새끼들은 꿘충 새끼라 욕 처먹어도 할 말 없는 행동들 보여줬었지. 반미 이전에 이 새끼들은 다른 인간에 대한 배려심 그딴거 쥐뿔도 없었어. 이 븅신들은 어린애들 앞에서 그런 장갑차 압사당한 시체사진 그대로 보여줘서 욕 졸라리 처먹었다는 경험담까지 나돌았으니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90721&page=4843 아예 대놓고 초등학교 정문에다가 그런 사진 붙여놓고 튄 경우도 있었다더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418911
ㅇㄱㄹㅇ 우리부대 신입 쏘가리도 병장한테 싸다구 치다가 중위한테 뺘말대기 맞고 째짐.
근데 그 과거 시절에도 꿘충 새끼들은 꿘충 새끼라 욕 처먹어도 할 말 없는 행동들 보여줬었지. 반미 이전에 이 새끼들은 다른 인간에 대한 배려심 그딴거 쥐뿔도 없었어. 이 븅신들은 어린애들 앞에서 그런 장갑차 압사당한 시체사진 그대로 보여줘서 욕 졸라리 처먹었다는 경험담까지 나돌았으니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90721&page=4843 아예 대놓고 초등학교 정문에다가 그런 사진 붙여놓고 튄 경우도 있었다더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418911
이것도 있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애들한테 정치사상(그것도 졸라리 잘못된)이랑 그거 담긴 노래 배우게 시켜서 뭣도 모르는 애들이 이딴 노래 부르게 하는 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28652
꿘충 새끼들은 이 짓을 2000년대부터 하고 다녔음. 내가 초딩 때 겨울캠프 갔을 때 어떤 애가 루돌프 사슴코 가사 바꾼 '한나라당 금고는 엄청커다란 금고 만일 내가 봤다면 열라크다 했겠지' 이런 노래를 불렀던 건 지금도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남았다...;;; 이 새끼들은 사람 도구로 쓰다가 버리는 비열한 새끼들 아니랄까봐 어린애들도 지들 도구로 생각하는 게 분명함. 그러니까 애들한테 저런 짓들을 하지 개쉑기들
그게 옳다 그르다는 얘기는 내가 오늘 할 수는 없다. 내가 처음 정치에 관심을 가진 것은 중학교 2학년 무렵에 버스정류장 뒤편에서 어떤 다쩨인지 전시해놨던 광주의 사진들을 본 그때부터였으니까 난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도 몰랐고
물론 저것들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었던 건 이 새끼들이 미네르바한테 찾아가서 자살해달라고 했다는 증언 들었을 때부터. 그 때부터 저 새끼들은 진짜 권력 잡아서는 안될 개ㅆ노답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 꿘충이라는 말 자체가 모든 분노의 지합체라는건 알겠는데 대다수는 모르는 단어임
여하튼 한국 운동권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길을 잘못 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군사독재정권 시절에 배우고 자라서 사회의 영향을 받다 보니 군사독재정권 시절 사회 특유의 그 ㅈ같은 문화적 유전자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없었던 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
사람은 포지션에 따라 행동양식은 달리할 수 있지만 옳고 그름과는 아무 상관 없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