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적으로 국가간에 정식절차로 선물받은것은 국가소유
2. 문프퇴임후에 풍산개를 대통령기록관(국가기관)에서 관리를해야됨.
3. 반려동물의 특수성 및 대통령기록관에서 돌봄이 힘듬을 생각해서 문재인전대통령(민간인)에게 위탁하려고했지만 법률안이 없음.
4. 윤가가 문프퇴임시 법률안을 고쳐서 위탁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구두약속을함
5. 위탁관련및 예산에관한 법률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하려 했지만 대통령실 반대가 있어서 상정이 안됨.
6. 현재 문재인전대통령이 풍산개를 위탁받고있는 상황은 위법인데다가 대통령실반대로 위탁법률안이 통과안되는것을 풍산개를 문재인전대통령이 위탁받고있는상황을 달가워하지않는것이라고 해석하여 풍산개를 대통령기록관으로 반납하려고함.
7. 성동이는 예산안만 가져와서 250만원이 아까워서 파양한다고 언론플레이함
이게 맞음?
문프는 걍 현상황이 원칙에 맞지않아서 원칙대로 하시려고하는거같은데
꼬우면 개정된법률안 통과시키던가?
아무래도 프레임잡으려다 뽀록나서 개 ㅈㄹ떠는거같음
권성동과 그쪽 지지자들한텐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니까.
지들이 일안해서 생긴일을 문프한데 ㅈㄹ이네 ㅋㅋㅋㅋ
문재인 전대통령 까는 쪽은 그냥 장작이 필요한거지 구체적인 내용은 관심이 없더라
아무래도 프레임잡으려다 뽀록나서 개 ㅈㄹ떠는거같음
지들이 일안해서 생긴일을 문프한데 ㅈㄹ이네 ㅋㅋㅋㅋ
권성동과 그쪽 지지자들한텐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니까.
문재인 전대통령 까는 쪽은 그냥 장작이 필요한거지 구체적인 내용은 관심이 없더라
결국 원칙대로 하면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