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갑옷을 만 들었던 명나라가 망할 줄은... 이걸 보면, 역시의 흐름은 그 끝을 모르는 거 같다...
[역사] (갑주) 명나라의 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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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보면 이해가긴 함. 운용을 참.
그러 게.. 저리 좋은 소재를 못 굴리는 걸 보면 참
관리는 1000벌만들었다고 보고했지만 사실 100벌도 안만듬.
토목의 변 당시에도 서류상 백만대군이었지만 모인건ㅋ
오우 쉣.....
그렇구만...
오이라트 : 오! SSR 겟또다제!
원숭환만 건재했더라도 청은 절대 산해관을 넘을 수 없었을 것임
하지만 오마카세 해체쇼 당하고
산문갑 보면 와 이런 기하학적 아름다움 이랬지만 현실 전적으로 보면 훈도시 차고 노타치 휘두른 잣만한 왜구한테 빌빌 됨
보고 있던 명나라해적도 왜구와 합세
명나라 해적 : 우리가 하는건 모두 왜구탓이라고 하며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