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같은 학교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여고생이 숨진 학생을 상대로 과거 학교폭력을 저질러 분리 조치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 둔산경찰서는 전날 모 고등학교 3학년 A(17)양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양은 지난 12일 낮 12시쯤 대전 서구에 있는 동갑인 친구 B양의 집에서 B양을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경찰에 자수한 A양은 “친하게 지내던 B양이 절교하자고 해 B양의 물건을 가져다 주러 집에 갔다가 이 문제로 다투던 중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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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의 끝을 보여주네, 쟤는 성인으로 처벌 못하나?
학폭한 새끼들은 성인과 동급으로 조져야 저 ㅁㅁ이 감옥에 있었다면 이런 사건 일어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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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한 새끼들은 성인과 동급으로 조져야 저 ㅁㅁ이 감옥에 있었다면 이런 사건 일어났겠나
학폭새끼들 성인들이랑 동등한 위치에서 처벌받고 청소년법 완전 개조한다는 새끼 찍어준다
아니 피해자가 죽인것도 아니고 반대임???
어질어질한 내용이구먼
촉법도 해당 안되는데 엿 됐다 너는
아이고 이건 또 무슨.... 고인이 된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 이건 정말 초동 수사 철저히 해라 미성년자에다가 과실치사 정도로 판결나면 집유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다 단단하게 철저히 수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