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전수와 다 투고 있는 남성이, 갑자기, 운전수 에게 달려듭니다.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된 것은, 아이슬란드 국적으로 오사카시 니시 요도가와쿠의 올리버 아디손 용의자(24) 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아디손 용의자
는 10월 17일, 오사카 북구에서, 택시의 승차요금 약 3000엔의 지불을 거부하여, 운전수 남성(59)의 얼굴을 때리고 도주 했습니다. 얼마 안 있어서
180M 정도 떨어진 장소에서도, 쫓아 온 운전수를 여러 번 때리는 등, 안와골절을 시킨 혐의도 가지고 있습니다.
조사에 대해서 아디손 용의자는 묵비를 하고 있어서, 경찰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인구도 적은데 온나라 사람들이 다 알겠네 ㅋㅋㅋ
그럴거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