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좀 널널하게 잡는 편 아닌가 생각하는 편인데 말이야
차악을 뽑는다는 관점을 이런식으로 받아들임
출신이나 태생같은걸로 인한 이미지로 미는 정치인은 뽑지말고
극단적인 사고관이 나타나는 정치인은 뽑지말고
자기 생각대로 안되는걸 용납하지 못할게 보이는 정치인은 뽑지 말자
그 외에는 나라꼴 개판 어쩌구 욕이야 나오긴 하겠지만 국가가 완전히 뒤집어진다던가 그런 극단적인 일까진 쉽게 안나올거라 생각해서
설령 좀 아닌 사람이 뽑혔다고 해도, 무슨 일처리를 수장만 하는것도 아니고, 3번째처럼 제 멋대로 할 사람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위임이 될테니 꾸득꾸득 굴러는 가게되있다 보는 편임.
근데 사실 저기서 3번째인 경우가 2번째라는 법은 없는데
2번째인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3번째아닌가 싶긴해
우리동네는 구청장 하던 사람들이 나오는데 거의 관례라서 그나마 지역 일 아는 사람이 좋겠다 싶어서 찍는 경우가 많지
이건 사는 동네마다 다르긴 한데 개발 공약 위주인 정치인은 일단 거름.
일단 병역, 범죄사항 깨긋한지 보고 나서 공약,이력을 보지양 'ㅇ')
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