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변호사는 NL(민족해방) 계열 운동권 출신으로 민주노동당 전국 학생위원장을 지냈고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을 하며 2004년과 2008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섰던 전력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대표 위성정당에 시민사회 몫 비례대표 후보를 추천하는 연합정치시민회의(이하 시민사회)가 반미·종북 논란으로 사퇴한 후보 자리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인사를 재추천했다. 범야권 비례연합에서 시민사회 몫을 따로 보장하는 취지와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죄다 이런새끼들이나오냐 대신 욕받이쓰는거?
시뻘건 NL 히드라의 머리를 잘라도 다른 머리가 자라날 뿐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쟤들하고 분리안하고는 미래가 없었다 진짜
이여자 현재 민변 사무차장인데 비례간다고 욕많이 먹는 기사나온 그사람이네
죄다 이런새끼들이나오냐 대신 욕받이쓰는거?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쟤들하고 분리안하고는 미래가 없었다 진짜
이여자 현재 민변 사무차장인데 비례간다고 욕많이 먹는 기사나온 그사람이네
시뻘건 NL 히드라의 머리를 잘라도 다른 머리가 자라날 뿐
레드팀 꾸준히 데려오는 것도 진짜 재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