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규모 커져 필요” 주총 95% 찬성
‘기업은 사회 것’ 창업이념 위배 논란
[경제] 유한양행, 창업주 손녀 반대에도 28년만에 ‘회장직’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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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왜 필요함????
연기금도 찬성 했다는 소리
이정희, 조욱제 요놈들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나보네ㅋ 이정희 유한재단 이사회 의장(전 유한양행 대표)이 회장직에 오르기 위한 수단이라는 비판까지 나오며 직원들이 본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날 열린 주총에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유한양행이 글로벌 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언젠가는 했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안녕이다 유한양행 다 팔아따!
찢재명의 후예네
재벌그룹처럼 되고싶은 인간인가 보네.
예도 이재명 같은 놈인가
안녕이다 유한양행 다 팔아따!
회장이 왜 필요함????
예도 이재명 같은 놈인가
95?
새누
연기금도 찬성 했다는 소리
재벌그룹처럼 되고싶은 인간인가 보네.
찢재명의 후예네
주식 오르려나
장기적으로는 글쎄
그저 해쳐 먹기 위해 장악 한거임
이정희, 조욱제 요놈들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나보네ㅋ 이정희 유한재단 이사회 의장(전 유한양행 대표)이 회장직에 오르기 위한 수단이라는 비판까지 나오며 직원들이 본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날 열린 주총에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유한양행이 글로벌 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언젠가는 했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회사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
끝났네
호로색히들이 사업정신을 더럽히다니
지들이 만들었나 민찢당같은애들이네
좋은 그릇을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