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도둑놈 색기들이 와서 땅 다 뺏고 주권 빼앗은 다음 서안지구 몇킬로 내주면서 생색내려는 놈.
역사적으로 누가 더 개객끼인지는 다양하게 봐야 하지만, 딱 상태만 비유하면 그 상태와 같은 거 같어.
손발 다 잘라가 놓고 손발에 차고있던 시계와 반지만 생색내며 돌려주는 그런 상황말야.
어디서 도둑놈 색기들이 와서 땅 다 뺏고 주권 빼앗은 다음 서안지구 몇킬로 내주면서 생색내려는 놈.
역사적으로 누가 더 개객끼인지는 다양하게 봐야 하지만, 딱 상태만 비유하면 그 상태와 같은 거 같어.
손발 다 잘라가 놓고 손발에 차고있던 시계와 반지만 생색내며 돌려주는 그런 상황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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