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최근 석달동안 막산당이 이길 지표가 도저히 안보였는데 국짐 여유가 생겼다고 빡구 등판하니까 바로 국짐 지지율 조져버리네. 빡구 새끼가 얼마나 비호감이면 단 1주일만에 국짐 지지율을 저렇게 꼬라박나 싶기도 하고...
잼파파 없었으면 지지율 20퍼 초반 나왔을걸 저것도 감지덕지해야
대파 + 범죄자 호주 대사직 준거로 다 말아먹은듯
난 나라팔아먹어도 한나라당이라는 거대한 콘트리트가.. 고작 대파값 하나로 저리 된다는거 믿지않아..
그동안 누적된거에 대파가 트리거였을 뿐이지. 누가봐도 딱 경제부터 개조지는게 보였으니까.
잼파파 가 슈퍼세이브 해준거라고 봐야지
애시당초 막산이가 없었으면 항문이 당선될 일도 없었지 ㅎㅎ
잼파파 가 슈퍼세이브 해준거라고 봐야지
잼파파 없었으면 지지율 20퍼 초반 나왔을걸 저것도 감지덕지해야
민트Candy
애시당초 막산이가 없었으면 항문이 당선될 일도 없었지 ㅎㅎ
대파 + 범죄자 호주 대사직 준거로 다 말아먹은듯
난 나라팔아먹어도 한나라당이라는 거대한 콘트리트가.. 고작 대파값 하나로 저리 된다는거 믿지않아..
그동안 누적된거에 대파가 트리거였을 뿐이지. 누가봐도 딱 경제부터 개조지는게 보였으니까.
나라 팔아먹어도 한나라당이라는 콘크리트층들이 정말 극우토왜를 견고한 신념으로 지지했던게 아니라는게 오히려 드러나는거지. 토왜가 집권할때마다 나라가 휘청인걸 김노문버프로 그럭저럭 버텨내는게 반복되니까 토왜가 집권해도 먹고사니즘에 별 문제 없다고 착각을 했던거임. 그런데 이번엔 변명조차 못할 정도로 순서가 꼬여서 먹고사니즘 직접 타격에다가 룬썩은 국짐 정통은 커녕 완전히 밖에서 굴러들어온 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