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이라 불리고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포르투갈 출신
조세 무리뉴 감독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가대표팀
을 맡아보고 싶다고 밝힘. 물론 엄청난 연봉과
위르겐 클린스만에게 물어줘야할 위약금. 그리고
천안 축구센터및 트레이닝 센터 건립등 돈들어갈곳이
무지 많지만.. 이름값만 뻥튀기 된 어설픈 사람이 아닌
유럽대회서 이름값을 증명한 조세 무리뉴가 우리
국대감독 몇년이라도 해보면 어떨가 싶음. 그러면
애재자(?)인 손흥민도 마지막 국대할때까지 실컷
뛰게 해줄수있고 이강인이나 김민재라는 역대급 선수들
하고 소통할수있어서 좋을거 같은데. ㅋㅋ
꿈이라도 꿔본다. ㅎ
10억남았는데...안오겠지 그냥 오겠다던 히딩크는 안되나 ㅠ
토너먼트의 왕이니 국대 감독으로 제격이긴 하지
회장부터 좀..
10억남았는데...안오겠지 그냥 오겠다던 히딩크는 안되나 ㅠ
토너먼트의 왕이니 국대 감독으로 제격이긴 하지
고향 포르투갈감독하시는게 나을듯
사실 무리뉴가 토트섬시절 김민재 사달라고 하고 못 데려와서 써볼 기회긴 함
포르투갈 감독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