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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선복무 하다가 훈련소 가는게 일반적인가보네. 진이 휴가 나와서 배웅해줬다고.
케바케긴 한데 작년 1월에 입소했을 땐 선복무가 7할 넘었고 나처럼 바로 들어온 케이스가 더 드물었음 우리 생활관에서 선복무 애들에게 항상 듣던 얘기가 "눈 감아봐요. 그게 형 소해일임." 이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덥지도 춥지도 않을 시기에 딱 좋은 시기에 가네. 작년 8월 중순이었나 말이었나 가물한데 친척 동생 훈련소 구경 갔다가 쪄 죽는줄 알았지.;;
음..? 요즘에는 별게 다 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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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긴 한데 작년 1월에 입소했을 땐 선복무가 7할 넘었고 나처럼 바로 들어온 케이스가 더 드물었음 우리 생활관에서 선복무 애들에게 항상 듣던 얘기가 "눈 감아봐요. 그게 형 소해일임." 이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덥지도 춥지도 않을 시기에 딱 좋은 시기에 가네. 작년 8월 중순이었나 말이었나 가물한데 친척 동생 훈련소 구경 갔다가 쪄 죽는줄 알았지.;;
음..? 요즘에는 별게 다 되는구만